SK `에너지절약' 선도 본사선 심야전력 활용ㆍ자동조명소등 절감노력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 에너지 기업이 앞장선다.`
국제 유가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국내 최대 정유사인 SK(www.skcorp.co.kr 대표 황두열)의 에너지절감 노력이 다른 기업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SK는 지난해 4월 울산광역시와 산업폐기물 처리업체와 손잡고, 산업폐기물을 소각할 때 발생하는 폐열을 증기에너지로 재활용하는 데 착안했다.
이는 SK가 지원한 증기 에너지화 시설과 보일러 용수를 통해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용수를 폐열로 가열, 증기에너지를 생산한 뒤 SK울산공장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재활용되는 에너지는 국내 일일 원유사용량의 5% 수준인 1만6124TOE(원유환산톤)에 이르며, SK울산공장에서 사용하고 남은 증기에너지를 주변의 다른 석유화학공장에도 공급된다.
이를 통해 울산지역에서만 연간 총 47억 원의 에너지 수입비용이 절감된다는 게 SK측 설명이다.
SK는 또한 서울 종로구 서린동 본사 빌딩에 빙축열 시스템을 도입, 값싼 심야전력으로 얼음덩어리를 만든 뒤 낮에 이를 녹여 냉방 및 항온ㆍ항습에 이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야근시 인트라넷으로 자신의 위치와 조명연장시간을 등록하면 종합통제실에서 불필요한 위치의 조명을 소등하는 등 노력을 통해 연간 5~6억 원 가량의 전력사용량을 절감하고 있다.
SK관계자는 "에너지 업체가 에너지 절약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취지에서 모든 조명기구를 일반형 대비 20% 이상 절전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설치했고, 인공지능형 엘리베이터로 일반승강기 대비 15% 이상 전력사용량을 절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희종기자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 에너지 기업이 앞장선다.`
국제 유가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국내 최대 정유사인 SK(www.skcorp.co.kr 대표 황두열)의 에너지절감 노력이 다른 기업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SK는 지난해 4월 울산광역시와 산업폐기물 처리업체와 손잡고, 산업폐기물을 소각할 때 발생하는 폐열을 증기에너지로 재활용하는 데 착안했다.
이는 SK가 지원한 증기 에너지화 시설과 보일러 용수를 통해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용수를 폐열로 가열, 증기에너지를 생산한 뒤 SK울산공장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재활용되는 에너지는 국내 일일 원유사용량의 5% 수준인 1만6124TOE(원유환산톤)에 이르며, SK울산공장에서 사용하고 남은 증기에너지를 주변의 다른 석유화학공장에도 공급된다.
이를 통해 울산지역에서만 연간 총 47억 원의 에너지 수입비용이 절감된다는 게 SK측 설명이다.
SK는 또한 서울 종로구 서린동 본사 빌딩에 빙축열 시스템을 도입, 값싼 심야전력으로 얼음덩어리를 만든 뒤 낮에 이를 녹여 냉방 및 항온ㆍ항습에 이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야근시 인트라넷으로 자신의 위치와 조명연장시간을 등록하면 종합통제실에서 불필요한 위치의 조명을 소등하는 등 노력을 통해 연간 5~6억 원 가량의 전력사용량을 절감하고 있다.
SK관계자는 "에너지 업체가 에너지 절약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취지에서 모든 조명기구를 일반형 대비 20% 이상 절전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설치했고, 인공지능형 엘리베이터로 일반승강기 대비 15% 이상 전력사용량을 절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희종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