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하나로통신간 초고속디지털가입자회선(VDSL) 속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로통신이 지난달 말 서울지역 일부 아파트단지를 시작으로 50Mbps급 VDSL 시범서비스에 나선 것으로 확인돼 주목된다.
하나로통신(www.hanaro.com 대표 신윤식)은 지난달 17일 `하나포스 V 드림(HanaFOS V Dream)`을 출시하며 20Mbps급 VDSL 서비스를 상용화한 데 이어 지난달 29일부터 서울 장안동 삼성 쉐르빌과 도림동 동아아파트 등 2개 아파트단지에서 50Mbps급 VDSL 시범서비스를 제공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50Mbps급 VDSL 시범서비스를 계기로, 서비스 품질 및 안정성 테스트를 조기에 마치고 이달 말부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상용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하나로통신은 VDSL 서비스 속도가 이처럼 향상됨으로써 주문형비디오(VOD), 인터넷TV, HDTV 서비스, 원격진료ㆍ화상회의 등 고품질 콘텐츠 개발과 공급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회사 이원희 마케팅 팀장은 "이번 50Mbps VDSL 시범서비스 역시 차세대 초고속인터넷 개발 프로그램인 `하나포스 V100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라며 "20Mbps급 VDSL에 이어 이르면 2월말부터 50Mbps급 VDSL 서비스도 상용화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임윤규기자
하나로통신(www.hanaro.com 대표 신윤식)은 지난달 17일 `하나포스 V 드림(HanaFOS V Dream)`을 출시하며 20Mbps급 VDSL 서비스를 상용화한 데 이어 지난달 29일부터 서울 장안동 삼성 쉐르빌과 도림동 동아아파트 등 2개 아파트단지에서 50Mbps급 VDSL 시범서비스를 제공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50Mbps급 VDSL 시범서비스를 계기로, 서비스 품질 및 안정성 테스트를 조기에 마치고 이달 말부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상용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하나로통신은 VDSL 서비스 속도가 이처럼 향상됨으로써 주문형비디오(VOD), 인터넷TV, HDTV 서비스, 원격진료ㆍ화상회의 등 고품질 콘텐츠 개발과 공급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회사 이원희 마케팅 팀장은 "이번 50Mbps VDSL 시범서비스 역시 차세대 초고속인터넷 개발 프로그램인 `하나포스 V100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라며 "20Mbps급 VDSL에 이어 이르면 2월말부터 50Mbps급 VDSL 서비스도 상용화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임윤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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