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케이블TV방송협회 주최 포럼 열려
디지털타임스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방송위원회와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케이블TV 광고포럼`이 29일 방송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 뜨거운 관심을 보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타깃 마케팅이 가능한 광고매체로서 케이블 TV 가치를 재평가하고,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케이블TV 광고제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 케이블TV와 위성방송을 포함한 다채널 TV의 광고총량을 절대적으로 늘려야 한다는 정책 개선 안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황근 선문대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케이블TV는 지상파에 비해 타깃 수용자에게 반복적으로 노출이 가능하고 광고단가가 20분의 1수준으로 매우 저렴해 광고효과와 효율성이 월등하다"면서 "가입자 정보부족과 낮은 시청률, 광고주 인식 등의 단점들이 구조적으로 보완되면 광고매체로서 케이블TV의 진가가 발휘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적인 측면에서는 지상파 방송 광고매출액 규제를 더욱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PP 등록제 보완과 방송 콘텐츠 개발 지원하는 등 PP중심 정책이 선행되어야 하며, 차별화된 광고심의기준이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 업계 주장이다.
케이블TV 사업자 스스로도 광고영업방식을 개선하고 광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박정래 제일기획 미디어전략연구소 소장은 "케이블TV 업계 스스로 광고단가와 기준 등을 만들어 지키고 이후 광고효과를 입증하는 데이터를 제시하는 형태로 가야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권정숙기자
디지털타임스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방송위원회와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케이블TV 광고포럼`이 29일 방송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 뜨거운 관심을 보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타깃 마케팅이 가능한 광고매체로서 케이블 TV 가치를 재평가하고,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케이블TV 광고제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 케이블TV와 위성방송을 포함한 다채널 TV의 광고총량을 절대적으로 늘려야 한다는 정책 개선 안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황근 선문대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케이블TV는 지상파에 비해 타깃 수용자에게 반복적으로 노출이 가능하고 광고단가가 20분의 1수준으로 매우 저렴해 광고효과와 효율성이 월등하다"면서 "가입자 정보부족과 낮은 시청률, 광고주 인식 등의 단점들이 구조적으로 보완되면 광고매체로서 케이블TV의 진가가 발휘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적인 측면에서는 지상파 방송 광고매출액 규제를 더욱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PP 등록제 보완과 방송 콘텐츠 개발 지원하는 등 PP중심 정책이 선행되어야 하며, 차별화된 광고심의기준이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 업계 주장이다.
케이블TV 사업자 스스로도 광고영업방식을 개선하고 광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박정래 제일기획 미디어전략연구소 소장은 "케이블TV 업계 스스로 광고단가와 기준 등을 만들어 지키고 이후 광고효과를 입증하는 데이터를 제시하는 형태로 가야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권정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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