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대표 배정충)은 설을 맞아 인터넷 홈페이지로 접수된 3500여건의 `헬기귀향 사연공모' 중 선정된 6가족 50명에게 귀향 헬기를 제공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추가로 선정된 200명에게는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왕복 버스편을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지난 2000년 추석 이후 명절 때마다 `헬기귀향' 이벤트를 진행해왔으며 이번에 선정된 6가족 등 250여명은 설 이틀전인 30,31일 각각 귀향헬기 및 버스를 타고 고향으로 출발하게 된다.
이번 설날에 귀향헬기를 타게 된 가족들의 사연을 보면 다음달 골육종(소아암) 수술을 앞두고 고향에 계신 할머니를 간절히 보고싶어 하는 중학생 최형중군과 지난 한해동안 여름에는 수해와 태풍, 겨울에는 폭설을 모두 겪은 시부모를 찾아보고자 하는 박소현씨의 사연이 눈에 띈다.
또 홀로 된 어머니를 도와 수해 당한 집을 정리하려는 김관삼씨와 관절염으로 거동이 불편한 아내와 함께 뇌경색을 앓고 있는 칠순 노모를 방문하려는 2대 독자 김성훈씨,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형제들과 떨어져 사는 시아버지를 고향에 보내 드리려는 윤현주씨 등 애틋한 사연들이 있다.
이들 6가족은 오는 30일, 31일 양일에 걸쳐 잠실 선착장에서 준비된 헬기를 타고 고향집을 방문하며 설을 쇤 후 2일 귀성길에 오른다. 또한 버스를 이용하는 200명도 31일 서울을 출발, 각각 부산과 광주로 향하게 된다.
한편 삼성생명은 이번 `헬기귀향 사연공모' 기간 중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 가운데 별도의 추첨을 통해 2003명을 선정, 영화시사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정미영기자
또한 추가로 선정된 200명에게는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왕복 버스편을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지난 2000년 추석 이후 명절 때마다 `헬기귀향' 이벤트를 진행해왔으며 이번에 선정된 6가족 등 250여명은 설 이틀전인 30,31일 각각 귀향헬기 및 버스를 타고 고향으로 출발하게 된다.
이번 설날에 귀향헬기를 타게 된 가족들의 사연을 보면 다음달 골육종(소아암) 수술을 앞두고 고향에 계신 할머니를 간절히 보고싶어 하는 중학생 최형중군과 지난 한해동안 여름에는 수해와 태풍, 겨울에는 폭설을 모두 겪은 시부모를 찾아보고자 하는 박소현씨의 사연이 눈에 띈다.
또 홀로 된 어머니를 도와 수해 당한 집을 정리하려는 김관삼씨와 관절염으로 거동이 불편한 아내와 함께 뇌경색을 앓고 있는 칠순 노모를 방문하려는 2대 독자 김성훈씨,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형제들과 떨어져 사는 시아버지를 고향에 보내 드리려는 윤현주씨 등 애틋한 사연들이 있다.
이들 6가족은 오는 30일, 31일 양일에 걸쳐 잠실 선착장에서 준비된 헬기를 타고 고향집을 방문하며 설을 쇤 후 2일 귀성길에 오른다. 또한 버스를 이용하는 200명도 31일 서울을 출발, 각각 부산과 광주로 향하게 된다.
한편 삼성생명은 이번 `헬기귀향 사연공모' 기간 중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 가운데 별도의 추첨을 통해 2003명을 선정, 영화시사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정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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