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업체인 마이비(대표 박건재)는 내달 1일부터 경주지역 전 시내버스(171대)를 대상으로 전자화폐 기반의 경주통합교통카드(일명 `신나리카드')의 상용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작년 8월 경주시, 케이비테크놀러지 등과 `전자화폐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했으며 1단계사업으로 이번 교통결제 서비스에 나서게 됐다고 덧붙였다.
경주 시내버스에는 첨단 버스운행 관리시스템(TIMS)이 설치되어 전자화폐 지불용 버스단말기와 GPS를 이용한 자동음성 안내방송 시스템이 가동된다. 회사는 1단계 상용서비스와 병행해 시내 주요 관광지 내 음식점, 편의점 등 유통가맹점을 집중 모집하고 호텔, 위락시설, 자동판매기, 택시 정보화 사업 등을 올 하반기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박기록기자
경주 시내버스에는 첨단 버스운행 관리시스템(TIMS)이 설치되어 전자화폐 지불용 버스단말기와 GPS를 이용한 자동음성 안내방송 시스템이 가동된다. 회사는 1단계 상용서비스와 병행해 시내 주요 관광지 내 음식점, 편의점 등 유통가맹점을 집중 모집하고 호텔, 위락시설, 자동판매기, 택시 정보화 사업 등을 올 하반기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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