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C-포드 소니-BMW 샤프-도요타
외산 가전업체들이 최고급 수입자동차와 연계한 `프리미엄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JVC코리아, 소니코리아, 샤프전자 등 외산 가전업체들은 포드, BMW, 볼보 등 고급 수입자동차 업계와 공동으로 테크놀로지와 혁신적 디자인이 강조된 프리미엄급 제품을 중심으로 중산층 이상의 소비자들을 겨냥한 공동 마케팅에 잇달아 나서고 있다.
외산가전업체들은 올해 들어 소비가 위축될 조짐을 보이면서 구매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부유층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수입자동차 업계와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 행사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들은 브랜드 충성도가 높고 자연스럽게 고급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JVC코리아(대표 이데구치 요시오)는 29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위스테리아룸에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와 한국내 마케팅 제휴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동마케팅에 나선다. 이에 따라 JVC코리아는 홈시어터, PDP TV, 디지털 캠코더 등 디지털가전 제품을 포드자동차 쇼룸에 전시하고 포드코리아는 JVC코리아의 판매망을 통해 뉴익스플로러, 링컨 LS등의 시승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이데구치 요시오 사장은 "양사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양사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고객의 로열티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는 BMW코리아와 공동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소니는 BMW 대치전시장과 강서 전시장에 자사의 디지털TV `베가`(WEGA)시리즈를 전시하고 BMW의 VIP고객들에 발송되는 월간 소식지에 소니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소니는 향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등과도 연계하는 등 프리미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샤프전자(대표 이기철)도 한국도요타자동차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도요타자동차 서울 대치동의 렉서스 전시장에 벽걸이 TV, LCD TV 등 첨단 디지털 가전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또 렉서스 우수 고객에 보내지는 정기 간행물에 첨단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필립스전자(대표 신박제)도 지난해 볼보자동차코리아와 데이타베이스 공유 및 각종 공동 마케팅 추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보고 올해 지명도 있는 수입자동차업체와 공동마케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조두천기자
외산 가전업체들이 최고급 수입자동차와 연계한 `프리미엄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JVC코리아, 소니코리아, 샤프전자 등 외산 가전업체들은 포드, BMW, 볼보 등 고급 수입자동차 업계와 공동으로 테크놀로지와 혁신적 디자인이 강조된 프리미엄급 제품을 중심으로 중산층 이상의 소비자들을 겨냥한 공동 마케팅에 잇달아 나서고 있다.
외산가전업체들은 올해 들어 소비가 위축될 조짐을 보이면서 구매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부유층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수입자동차 업계와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 행사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들은 브랜드 충성도가 높고 자연스럽게 고급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JVC코리아(대표 이데구치 요시오)는 29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위스테리아룸에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와 한국내 마케팅 제휴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동마케팅에 나선다. 이에 따라 JVC코리아는 홈시어터, PDP TV, 디지털 캠코더 등 디지털가전 제품을 포드자동차 쇼룸에 전시하고 포드코리아는 JVC코리아의 판매망을 통해 뉴익스플로러, 링컨 LS등의 시승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이데구치 요시오 사장은 "양사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양사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고객의 로열티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는 BMW코리아와 공동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소니는 BMW 대치전시장과 강서 전시장에 자사의 디지털TV `베가`(WEGA)시리즈를 전시하고 BMW의 VIP고객들에 발송되는 월간 소식지에 소니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소니는 향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등과도 연계하는 등 프리미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샤프전자(대표 이기철)도 한국도요타자동차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도요타자동차 서울 대치동의 렉서스 전시장에 벽걸이 TV, LCD TV 등 첨단 디지털 가전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또 렉서스 우수 고객에 보내지는 정기 간행물에 첨단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필립스전자(대표 신박제)도 지난해 볼보자동차코리아와 데이타베이스 공유 및 각종 공동 마케팅 추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보고 올해 지명도 있는 수입자동차업체와 공동마케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조두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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