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정부조달시장 진출에 발벗고 나섰다.
산업자원부는 29일 연간 3000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정부조달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마케팅지원과 인프라구축사업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산자부는 우선 정보기술(IT) 분야 우수중소기업 15개사를 선정, 4월 10일부터 4일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정부조달전문박람회(FOSE 2003) 참가를 지원, 총 1억5000만 달러의 수출상담 및 계약체결을 성사시킨다는 방침이다. FOSE 박람회는 컴퓨터 및 주변기기, 네트워크, 무선통신, 보안관련 장비등 IT관련 제품을 전시하며, 주요 참관객은 미국 정부조달관으로 이루어진다.
산자부는 또 연간 2차례에 걸쳐 미국 주정부 조달 벤더로 구성된 구매단을 유치, 국내업체를 상대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진출 유망품목의 발굴 및 개별상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4�4분기에는 미 국방부 FCT(foreign comparative testing) 담당관 및 조달관을 초청해 설명회 및 상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자부는 1�4분기중에 미국ㆍ캐나다 등 북미 9개 지역의 정부조달 전문 교포무역인협의체를 구성하고, 중기청ㆍKOTRA와 공동으로 정부조달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2004년부터 국제조달시장의 입찰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영민기자
산업자원부는 29일 연간 3000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정부조달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마케팅지원과 인프라구축사업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산자부는 우선 정보기술(IT) 분야 우수중소기업 15개사를 선정, 4월 10일부터 4일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정부조달전문박람회(FOSE 2003) 참가를 지원, 총 1억5000만 달러의 수출상담 및 계약체결을 성사시킨다는 방침이다. FOSE 박람회는 컴퓨터 및 주변기기, 네트워크, 무선통신, 보안관련 장비등 IT관련 제품을 전시하며, 주요 참관객은 미국 정부조달관으로 이루어진다.
산자부는 또 연간 2차례에 걸쳐 미국 주정부 조달 벤더로 구성된 구매단을 유치, 국내업체를 상대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진출 유망품목의 발굴 및 개별상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4�4분기에는 미 국방부 FCT(foreign comparative testing) 담당관 및 조달관을 초청해 설명회 및 상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자부는 1�4분기중에 미국ㆍ캐나다 등 북미 9개 지역의 정부조달 전문 교포무역인협의체를 구성하고, 중기청ㆍKOTRA와 공동으로 정부조달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2004년부터 국제조달시장의 입찰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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