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M 중심 SI.금융권 적극 공략


넷크루즈(www.netcruz.co.kr 대표 홍성각)는 올해 시스템관리시스템(SMS)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 분야의 강자를 꿈꾸는 토종 업체중 하나다.

넷크루즈의 주력 APM 스위트 솔루션인 `마르코(Marco)'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최종 사용자 관점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함으로써 서비스 가용성과 응답시간을 높인다.

이 제품은 실시간 모니터링, 사전점검, 리포팅 기능 등을 가지고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과 관련 마로코는 웹기반 솔루션이란 점을 이용, 최종 사용자 관점에서 애플리케이션 응답 시간ㆍ가용성ㆍ비정상적인 트랜잭션의 종료 등 IT관리자들이 관할하는 지표이외의 다른 요소를 모니터링 해준다.

또 최종 사용자의 반응시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네트워크 지연, 서버 성능 통합 산출을 통해 서비스의 다운 및 정의한 임계치가 초과할 때 경보를 울린다. 이 경보는 기존에 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NMS 및 SMS에 통합되며 문제 발생 시점에 문제점의 추이를 기록한 `프로블레매틱 트레이스 파일(Problematic Trace File)'을 자동 저장한다. 이 파일은 문제 해결 솔루션인 `콜럼버스(Columbus)' 및 `스니퍼(Sniffer)'에서 상세하게 분석된다.

모든 리포트는 인터넷으로 관리자 유형에 따라 원하는 시간에 어디에서나 최종 사용자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또 시간�일�월�비즈니스 시간 등을 선택해 필터링, 최종 사용자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다양한 형태로 분석, 보고한다.

특히 서비스수준협약(SLA) 등을 수행하고 하는 기업에 반응시간 SLA 지표를 제시할 수 있고 기존 보유 툴(SMS/NMS)의 이벤트 레벨과도 연계가 가능하다.

회사는 이 제품을 SI업체인 SK C&C와 포스코 등에 공급했다. 또 올해 1월 들어서는 KT와 KTF, 농협 등에 성능진단 툴 및 전산장비, 영업전산망 NMS 등을 구축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번에 KT에 공급되는 계약은 네트워크-서버-애플리케이션 성능진단 툴 및 전산설비를 도입하는 것이다. KT는 회사에서 운용중인 전산시스템의 성능진단 및 분석을 통해 시스템 자원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가져가기 위해 넷크루즈의 제품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KT본사 및 지역 전산국, 지역콜센터 등 전국적으로 설치되어 ICIS 고객대응 시스템 등 190개 트랜젝션 업무에 적용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APM분야는 기업들이 지난 2~3년간 도입한 기간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SI업체와 금융, 통신, 제조업체 등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제품의 안정성과 차별성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리셀러 영업체계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되었던 성능관리 솔루션에 이어 음성,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품질관리솔루션 또한 연내에 개발을 완료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