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BM(대표 류목현)은 최대 250여명까지 동시에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데스크톱 슬림 PC'멀티넷X'시리즈 신제품을 2월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측은 가정이나 사무실 또는 학교 등에서 인터넷 전용선 하나만으로 여러 대의 PC를 무선네트워크로 통합해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매우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9.7cm 두께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책상위에 올려놓고 쓰는 경향을 반영한 초슬림 PC로 본체의 화이트 펄 색상과 어울리도록 은은한 블루 톤의 지시램프를 전면부에 설치해 인테리어 감각을 높였다.

특히 이 제품은 액세스포인트를 PC 본체에 내장해 무선으로 네트워크를 통합하는 홈 서버로서의 기능을 갖춰 프린트 등의 PC 주변기기뿐 아니라 랜 카드가 탑재된 노트북, PDA, 휴대용 주변기기 등과도 간단하게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인텔 펜티엄 4, 2.0 ㎓를 장착한 2종 및 2.4㎓를 장착한 1종으로 총 3종이며 소비자가격(부가세 포함)은 140만~17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한편 LGIBM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 2월 한달 동안 AP가 장착된 '8Z247NMH'모델 구입고객에 한해 USB 무선랜 카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무선 체험단'을 모집한다.

백용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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