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의 차세대 비전인 `e비즈니스 온 디맨드(On Demand)'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
IBM은 27,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IBM소프트웨어 : 온 디맨드 세계에서의 승리(Winning in an On Demand World)' 행사를 통해 온 디맨드 개념과 이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 등을 소개하고 본격적인 시장 접목에 나섰다.
e비즈니스 온디맨드란 공개 표준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경영 프로세스를 통합함으로써 시장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전산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개념이다.
IBM은 온 디맨드 전산환경의 특징을 개방화�가상화�자율�통합으로 정의하고 이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로 퍼베이시브 컴퓨팅(Pervasive Comouting)과 자율 컴퓨팅(Autonomic Computing) 등을 소개했다.
로드 애드킨스 퍼베이시브 컴퓨팅 총괄사장은 "퍼베이시브 컴퓨팅은 어떠한 정보단말기를 사용하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기업의 전산환경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텔레매틱스나 홈네트워킹 등이 대표적인 적용 분야"라고 설명했다.
IBM에 따르면 현재 사용중인 정보단말기는 약 3억2500만개로 오는 2005년에는 약 10억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모두 퍼베이시브 컴퓨팅의 적용 대상이 된다.
자율컴퓨팅은 한 마디로 `스스로를 알고 상황에 대처하는 인공지능 전산환경'을 목표로 한다. IBM은 자율컴퓨팅 구현을 △이기종 시스템으로부터 다양한 데이터 생산(1단계) △데이터 통합(2단계) △시스템 모니터링 및 자동화(3단계) △문제에 대응(4단계) △컴포넌트 통합을 통한 자율 관리(5단계)로 구분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현재 1, 2단계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자율컴퓨팅을 통해 5단계가 구현되면 기업들은 e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전산환경이 구현하게 된다는 게 IBM의 설명이다.
릭 텔포드 자율컴퓨팅 사업부 기술이사는 "자율컴퓨팅은 이제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됐다"며 "자가구성, 자가치유, 자가최적화, 자가 보호 등의 자율컴퓨팅 기술이 이미 웹스피어, 티볼리, DB2 V8 등의 제품에 접목되고 있다"고 말했다.
IBM은 또 온 디맨드의 시장 접목과 관련솔루션 확보를 위해 독립소프트웨어공급사(ISV)와의 협력관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IBM은 최근 일본의 컨설팅�시스템 개발사인 BBS, 중국 최대 디자인 제조업체중 하나인 HTC, 호주의 기업용 솔루션 업체인 미니콤(Mincom) 등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한국의 예스컴 등을 포함해 아태지역에 총 65개 협력사를 확보하게 됐다.
상하이=김응열기자
IBM은 27,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IBM소프트웨어 : 온 디맨드 세계에서의 승리(Winning in an On Demand World)' 행사를 통해 온 디맨드 개념과 이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 등을 소개하고 본격적인 시장 접목에 나섰다.
e비즈니스 온디맨드란 공개 표준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경영 프로세스를 통합함으로써 시장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전산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개념이다.
IBM은 온 디맨드 전산환경의 특징을 개방화�가상화�자율�통합으로 정의하고 이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로 퍼베이시브 컴퓨팅(Pervasive Comouting)과 자율 컴퓨팅(Autonomic Computing) 등을 소개했다.
IBM에 따르면 현재 사용중인 정보단말기는 약 3억2500만개로 오는 2005년에는 약 10억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모두 퍼베이시브 컴퓨팅의 적용 대상이 된다.
자율컴퓨팅은 한 마디로 `스스로를 알고 상황에 대처하는 인공지능 전산환경'을 목표로 한다. IBM은 자율컴퓨팅 구현을 △이기종 시스템으로부터 다양한 데이터 생산(1단계) △데이터 통합(2단계) △시스템 모니터링 및 자동화(3단계) △문제에 대응(4단계) △컴포넌트 통합을 통한 자율 관리(5단계)로 구분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현재 1, 2단계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자율컴퓨팅을 통해 5단계가 구현되면 기업들은 e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전산환경이 구현하게 된다는 게 IBM의 설명이다.
릭 텔포드 자율컴퓨팅 사업부 기술이사는 "자율컴퓨팅은 이제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됐다"며 "자가구성, 자가치유, 자가최적화, 자가 보호 등의 자율컴퓨팅 기술이 이미 웹스피어, 티볼리, DB2 V8 등의 제품에 접목되고 있다"고 말했다.
IBM은 또 온 디맨드의 시장 접목과 관련솔루션 확보를 위해 독립소프트웨어공급사(ISV)와의 협력관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IBM은 최근 일본의 컨설팅�시스템 개발사인 BBS, 중국 최대 디자인 제조업체중 하나인 HTC, 호주의 기업용 솔루션 업체인 미니콤(Mincom) 등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한국의 예스컴 등을 포함해 아태지역에 총 65개 협력사를 확보하게 됐다.
상하이=김응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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