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계측기업체인 키슬리 인스트루먼츠(한국대표 양웅모)가 국내 휴대폰 생산라인에 사용되는 RF출력 계측장비 사업에 나섰다.
키슬리는 이달말부터 휴대폰 보드레벨용 RF 파워 측정장비인 `RFIC 파워 애널라이저(모델명 2800)`를 주력기종으로 국내 영업에 나섰다고 23일 발표했다.
키슬리측은 이번에 발표한 계측장비의 경우 특정 주파수 대역만을 측정하기 때문에 정밀도 및 측정속도가 우수하고 대당 가격이 1만6000달러로 저렴하다고 밝혔다.
키슬리는 특히 퀄컴이 이 제품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퀄컴으로부터 휴대폰 제조사업부문를 인수해 CDMA단말기를 생산하고있는 일본 교세라의 경우 이 제품을 생산라인에 채택하고 있다는 점을 적극 내세우고 있다.
키슬리의 양웅모 지사장은 "휴대폰 제조원가가운데 테스트 비용이 높은 관계로 테스트 장비만 바꿔도 생산성 향상과 직결된다"며 "계측장비를 활용할 경우 3개월 안에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정화기자
키슬리는 이달말부터 휴대폰 보드레벨용 RF 파워 측정장비인 `RFIC 파워 애널라이저(모델명 2800)`를 주력기종으로 국내 영업에 나섰다고 23일 발표했다.
키슬리측은 이번에 발표한 계측장비의 경우 특정 주파수 대역만을 측정하기 때문에 정밀도 및 측정속도가 우수하고 대당 가격이 1만6000달러로 저렴하다고 밝혔다.
키슬리는 특히 퀄컴이 이 제품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퀄컴으로부터 휴대폰 제조사업부문를 인수해 CDMA단말기를 생산하고있는 일본 교세라의 경우 이 제품을 생산라인에 채택하고 있다는 점을 적극 내세우고 있다.
키슬리의 양웅모 지사장은 "휴대폰 제조원가가운데 테스트 비용이 높은 관계로 테스트 장비만 바꿔도 생산성 향상과 직결된다"며 "계측장비를 활용할 경우 3개월 안에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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