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유럽형 빌트인 `냉장고(모델명 GR-171)가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유럽 환경 인증인 `에코라벨'(ECO-LABEL)을 획득, 유럽 환경연합으로부터 환경 인증서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로써 환경장벽이 높은 유럽 냉장고 시장 공략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
에코 라벨은 환경친화적인 제품에 부착하는 유럽 환경라벨로 ▲EU가 정한 에너지 효율지수 42% 이하 ▲오존파괴지수(ODP)가 제로(0) 수준 ▲지구 온난화지수(GWP) 15 이하 등의 의무사항과 ▲부품 교체 및 서비스 12년간 보증 ▲수거 및 재활용 ▲플라스틱 재질 표기 등의 권장사항을 모두 통과해야만 부여된다.
LG전자측은 현재까지 유럽에서 에코라벨을 취득한 냉장고는 유럽 전체를 통틀어 이번 제품을 포함 총 2개 모델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번 냉장고는 차세대 냉매를 사용한 친 환경 컴프레서를 개발, ODP와 GWP를 제로 수준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서낙영 기자
LG전자는 이로써 환경장벽이 높은 유럽 냉장고 시장 공략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
에코 라벨은 환경친화적인 제품에 부착하는 유럽 환경라벨로 ▲EU가 정한 에너지 효율지수 42% 이하 ▲오존파괴지수(ODP)가 제로(0) 수준 ▲지구 온난화지수(GWP) 15 이하 등의 의무사항과 ▲부품 교체 및 서비스 12년간 보증 ▲수거 및 재활용 ▲플라스틱 재질 표기 등의 권장사항을 모두 통과해야만 부여된다.
LG전자측은 현재까지 유럽에서 에코라벨을 취득한 냉장고는 유럽 전체를 통틀어 이번 제품을 포함 총 2개 모델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번 냉장고는 차세대 냉매를 사용한 친 환경 컴프레서를 개발, ODP와 GWP를 제로 수준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서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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