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SW개발사와 적극 협력


-올해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한 전략이 있나.

"킬러 애플리케이션(Killer Application)을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을 증대하기위한 불황 타개전략을 마련했다. 그 중심에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웨어하우스(EDW, Enterprise DataWarehouse) 전용 데이터베이스(DB)인 `ASIQ'와 중소�중견기업(SMB)용 DBMS인 `윈도NT DBMS'가 자리하고 있다. EDW의 경우 금융�운송 산업 분야의 엔드유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매출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윈도NT용 DBMS의 경우 파격적인 가격 할인 캠페인을 통해 데이터베이스(DB)의 저변확대와 매출신장을 동시에 올릴 계획이다."

-올해 전략을 뒷받침할 제휴 및 협력 계획은.

"국내 중견 독립소프트웨어개발사(ISV)들과 적극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제품은 인프라용 핵심 제품 뿐만 아니라 EDMS, ERP 등 여러 가지 패키지 솔루션이 될 것으로 본다. 이에 따라 이들 솔루션 개발 업체와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자사 DB가 패키지의 내장 DB로 번들링돼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전문인력 등을 포함한 인력 수급계획은.

"대고객 기술지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의 고객 기술지원 부서를 제품지원과 고객지원 등 2개 팀으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 또 `고객 만족'을 달성하기 위해 프로페셔널 서비스 및 컨설팅 조직을 확대 할 예정이며 자체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개발 업체와의 제휴 및 파트너 관계 강화를 위해 비즈니스 개발(Business Development) 부서를 신설할 예정이다."

-올해 신제품 출시계획은.

"이달중으로 DW 전용 데이터베이스인 사이베이스 ASIQ의 기능 및 성능을 보완한 12.5 버전을 출시한다. 또 오는 3월과 5월에는 각각 `APPEON 파월빌더'와 `EA서버(EAServer)5.0'이 출시된다. 하반기에는 개발툴인 `파워빌더 9.0'과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인 `사이베이스 ASE 12.6'를 선보인다. 11월에는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사용자 콘퍼런스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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