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통신분야 중심 영업집중
한국HP(www.hp.co.kr 대표 최준근)는 컴팩컴퓨터와의 합병을 통해 개인사용자용 제품에서부터 기업용 서버와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산업분야에서 선도업체로 올라섬에 따라 올해 실질적인 합병 시너지 효과를 이뤄낸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는 스토리지시장에서 특히 중저가형 제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유닉스서버와 인텔 아키텍처(IA)서버시장에서 금융�통신�제조 등 전산업분야를 대상으로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개인용 PC부문에서는 특히 노트북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시장점유율 2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한국HP의 서버�스토리지 등 엔터프라이즈부문 전략은 `어댑티브 인프라스트럭처'(Adaptive Infrastructure)로 요약된다. AI의 개념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요구를 즉각 제공한다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IT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하는 것에 대비, IT 관리자가 자사 IT환경을 잘 컨트롤할 수 있도록 그에 필요한 제품�마케팅�영업�기술지원까지 `A에서 Z'까지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는 게 AI의 내용이다. AI가 구현되면 고객은 특정공급업체나 기술에 관계없이 하나의 툴로 IT환경을 관리하고, IT 관리에 소모하던 많은 시간을 다른 비즈니스에 쏟을 수 있게 된다.
한국HP는 스토리지에서 서버ㆍ솔루션ㆍ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부문에서 `AI'를 공통전략으로 취하고 있다.
유닉스서버시장에서 이 회사는 미드레인지 및 하이엔드서버시장을 집중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인텔�오라클�시벨� SAP�i2�BEA 등 핵심 애플리케이션업체와의 공조도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 알파서버 고객을 위해서는 고객요구에 특화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로엔드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서는 PC와 유사하게 공장에서 미리 제품을 조립해 공급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동시에 지방 협력사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기존 고객, 특히 컴팩 고객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아이태니엄ㆍ유틸리티데이터센터ㆍHP―UX 등 HP가 지향하는 기술을 부각시켜 나갈 예정이다.
IA서버시장에서는 △중소�중견기업(SMB)시장 공략 △블레이드서버 △첨단 관리솔루션인 `어센셜' 소프트웨어 등이 올해 키워드다. SMB시장에서는 지난해말 출시한 1웨이제품인 `tc2110'이 전략상품이다. 이 제품은 화이트박스시장 대응제품으로 IT 관리인력이 부족한 중소규모 기업을 겨냥하고 있다. 블레이드서버 고객사 확보와 제품 다양화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기존에 출시된 `BL10e'와 `BL20p' 외에 최대 4개의 CPU를 꽂을 수 있고 PCI 슬롯을 내장한 `BL40p'를 출시할 예정이다. 고객의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인 `에센셜 소프트웨어'도 널리 알릴 방침이다.
스토리지시장에서는 구HP 제품인 `VA7410'과 구컴팩 제품인 `EVA'로 미드레인지시장에서 승부를 걸 계획이며, 가상화부문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안경애기자
한국HP(www.hp.co.kr 대표 최준근)는 컴팩컴퓨터와의 합병을 통해 개인사용자용 제품에서부터 기업용 서버와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산업분야에서 선도업체로 올라섬에 따라 올해 실질적인 합병 시너지 효과를 이뤄낸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는 스토리지시장에서 특히 중저가형 제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유닉스서버와 인텔 아키텍처(IA)서버시장에서 금융�통신�제조 등 전산업분야를 대상으로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개인용 PC부문에서는 특히 노트북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시장점유율 2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한국HP의 서버�스토리지 등 엔터프라이즈부문 전략은 `어댑티브 인프라스트럭처'(Adaptive Infrastructure)로 요약된다. AI의 개념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요구를 즉각 제공한다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IT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하는 것에 대비, IT 관리자가 자사 IT환경을 잘 컨트롤할 수 있도록 그에 필요한 제품�마케팅�영업�기술지원까지 `A에서 Z'까지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는 게 AI의 내용이다. AI가 구현되면 고객은 특정공급업체나 기술에 관계없이 하나의 툴로 IT환경을 관리하고, IT 관리에 소모하던 많은 시간을 다른 비즈니스에 쏟을 수 있게 된다.
유닉스서버시장에서 이 회사는 미드레인지 및 하이엔드서버시장을 집중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인텔�오라클�시벨� SAP�i2�BEA 등 핵심 애플리케이션업체와의 공조도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 알파서버 고객을 위해서는 고객요구에 특화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로엔드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서는 PC와 유사하게 공장에서 미리 제품을 조립해 공급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동시에 지방 협력사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기존 고객, 특히 컴팩 고객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아이태니엄ㆍ유틸리티데이터센터ㆍHP―UX 등 HP가 지향하는 기술을 부각시켜 나갈 예정이다.
IA서버시장에서는 △중소�중견기업(SMB)시장 공략 △블레이드서버 △첨단 관리솔루션인 `어센셜' 소프트웨어 등이 올해 키워드다. SMB시장에서는 지난해말 출시한 1웨이제품인 `tc2110'이 전략상품이다. 이 제품은 화이트박스시장 대응제품으로 IT 관리인력이 부족한 중소규모 기업을 겨냥하고 있다. 블레이드서버 고객사 확보와 제품 다양화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기존에 출시된 `BL10e'와 `BL20p' 외에 최대 4개의 CPU를 꽂을 수 있고 PCI 슬롯을 내장한 `BL40p'를 출시할 예정이다. 고객의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인 `에센셜 소프트웨어'도 널리 알릴 방침이다.
스토리지시장에서는 구HP 제품인 `VA7410'과 구컴팩 제품인 `EVA'로 미드레인지시장에서 승부를 걸 계획이며, 가상화부문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안경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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