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와 선 마이크로시스템스는 120일 내 윈도에 자바를 탑재하라는 연방지법의 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세부계획에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양측 변호사는 일주일간의 협상을 통해 볼티모어 연방지법 프레데릭 모츠 판사가 지난주 내린 명령에 대해 MS가 어떤 방식으로 120일 내 윈도에 자바를 포함시킬 지에 관한 공동제안서를 마련, 이날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을 피했다.
그러나 MS는 조만간 이 명령에 대해 항소를 제기하겠다고 밝혀, 지난 2001년 선이 MS를 반독점법 위반혐의로 고소하면서 시작된 두 회사의 법정다툼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윤달련기자
양측 변호사는 일주일간의 협상을 통해 볼티모어 연방지법 프레데릭 모츠 판사가 지난주 내린 명령에 대해 MS가 어떤 방식으로 120일 내 윈도에 자바를 포함시킬 지에 관한 공동제안서를 마련, 이날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을 피했다.
그러나 MS는 조만간 이 명령에 대해 항소를 제기하겠다고 밝혀, 지난 2001년 선이 MS를 반독점법 위반혐의로 고소하면서 시작된 두 회사의 법정다툼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윤달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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