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오는 24일 연구원 대강당(7동 L층)에서 제2차 유기반도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부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산학연의 유기반도체 전문가 12명이 그간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이 분야의 기술동향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유기반도체는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반도체 소자를 만드는 첨단 신기술로, 저온 공정으로 저렴한 가격에 대량생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유기반도체는 유연성과 무게 등에서 기존의 실리콘반도체를 훨씬 능가한다고 ETRI는 설명했다.
특히 이 기술은 디스플레이, 전자소자 등에 널리 응용되어 초경량ㆍ초박막의 휘는 디스플레이나 입는 컴퓨터 등을 구현할 수 있어 산업적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필립스, IBM, 루슨트, 벨연구소 등이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유기반도체 구동소자를 이용한 디스플레이가 구현되는 등 산업화 가능성이 이미 입증된 상태라고 ETRI의 도이미 플라스틱표시소자팀장은 말했다.
ETRI는 2000년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유기EL 디스플레이를 구현하였으며, 현재 플라스틱 기판에서 유기반도체 및 유기EL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ETRI 홈페이지(www.etri.re.kr)를 참조하면 된다.
정호원 기자
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부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산학연의 유기반도체 전문가 12명이 그간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이 분야의 기술동향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유기반도체는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반도체 소자를 만드는 첨단 신기술로, 저온 공정으로 저렴한 가격에 대량생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유기반도체는 유연성과 무게 등에서 기존의 실리콘반도체를 훨씬 능가한다고 ETRI는 설명했다.
특히 이 기술은 디스플레이, 전자소자 등에 널리 응용되어 초경량ㆍ초박막의 휘는 디스플레이나 입는 컴퓨터 등을 구현할 수 있어 산업적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ETRI는 2000년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유기EL 디스플레이를 구현하였으며, 현재 플라스틱 기판에서 유기반도체 및 유기EL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ETRI 홈페이지(www.etri.re.kr)를 참조하면 된다.
정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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