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용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중요 분야가 미디어 및 연예 비즈니스다. 인터넷도 사실 뉴미디어에 속하니 다 같은 식구라고 할 수 있겠지. 오늘은 미국 방송사 중에서도 특히 드라마 및 싯캄(sit-com: situation comedy)의 최강자 네트워크인 NBC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어슬렁거려 보자.

우리나라 방송사도 좋아하는 인터넷 여론조사를 하고 있기에 내용을 살펴보았더니 다음과 같다.

Should Congress outlaw unsolicited spam?

- Yes; commercial email should be opt-in only

- Maybe; most spam is annoying but some is useful.

- No; any company should be able to email me.

- I don't know.

- Other submit

<연방의회는 원하지 않은 스팸메일을 금지해야 할까요? 그렇다: 상업적 목적의 이메일은 원하는 경우에만 받아들이게 해야 한다. 아마: 대부분의 스팸은 짜증나지만 어떤 경우는 쓸 만한 것도 있다. 아니다: 회사든 내게 이메일을 보낼 수 모르겠다. 그 외 제출>

unsolicited : 요구하지 않은, 청하지 않은

outlaw : 금지하다, 비합법화하다, 무법자

commercial : 상업적인, 영리적인, 민간의

opt-in :선택해서 받아들이는

annoying :성나게 하는, 귀찮게 하는

submit : 제출하다

`스팸질'은 정말 징글징글하지만 필자는 사실 `아마' 를 클릭하고 제출했다. 신문에 끼여 들어오는 전단지에서도 괜찮은 정보(주로 신장개업한 식당들이긴 하지만)를 가끔 건지곤 하기 때문에 스팸메일도 같은 경우를 적용해 본 것이다. 나의 소중한 의견도 NBC에 반영되었으리라 믿으며 오늘의 회화를 떠올려 보았다.

Moon : Man, how annoying these spams!

Jin : Don't you have any protection?

Moon : Actually, I don't know how to get it worked.

문 : 아, 정말 짜증나는 스팸메일들이네!

진 : 스팸메일 막아주는 프로그램 없어요?

문 : 그거 어떻게 사용하는지 사실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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