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0kg 대용량


삼성전자는 15일 이불 빨래를 할 수 있는 10kg 대용량이면서도 업계에서 가장 작은 외관 사이즈를 구현한 하우젠 드럼세탁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회사는 이 제품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자동차 소음�진동 방지에 사용되는 고성능 댐퍼와 자동균형 조절장치를 채택해 최저 소음과 최저 진동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용도 기능의 매직스페이스를 채용해 세탁기 높이를 높여 세탁물을 꺼내기 위해 허리를 많이 구부려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고, 독자적으로 개발한 `워터터빈 시스템`을 적용, 아래로 가라앉은 세제액을 위로 끌어올려 옷감 속의 찌든 때까지 손상없이 세탁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160만원대.

서낙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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