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여개 기업 현장지원 중기청


중소기업청은 올해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100개 내외의 대학을 중소기업기술지도대학(TRITAS)으로 선정하고 2000여개 소규모 중소기업을 현장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와 대학, 기업이 협력해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해주는 것으로 중기지원 열의가 있는 대학을 지정해 기술애로를 해결해주고 학생의 산업현장실습 활동을 벌이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중기청은 15일부터 참여희망 대학의 신청을 받고 평가해 중기기술지도 대학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TRITAS사업은 105개 대학에서 5916명의 교수와 학생이 참여해 1770개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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