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기획.경영지원 담당 배테랑


이번에 삼성생명 자산운용 담당 사장으로 내정된 배호원 삼성투신 사장(58)은 10여년간 삼성생명의 기획 및 경영지원 업무를 맡아온 기획 및 관리 전문가다.

경남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77년 제일합섬에 입사한 뒤 88년부터 삼성생명으로 옮겨 13년간 줄곧 삼성생명의 기획 및 경영지원 업무를 맡아왔다. 99년 투자사업본부장 전무 등을 거쳐 2001년 3월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인 부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001년 6월부터는 삼성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사장직을 맡아오다 이번에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대표이사 사장으로 발령돼 또다시 삼성생명에 둥지를 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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