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1만1800여명으로 구성된 사이버 외교사절단인 반크(VANK www.prkorea.org 대표 박기태)가 국정홍보처에서 해외 지도제작업체가 만든 지도와 인터넷 사이트의 일본해 명칭을 동해와 병기하도록 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0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반크는 동해 표기와 관련한 꾸준한 문제 제기로 세계 최대의 지도보급회사인 미국 그래픽 지도사가 일본해(Sea of Japan)와 동해(East Sea)를 함께 표기한 세계지도 수정안을 공식 발표토록 한 것을 비롯해 전 세계 68군데의 여행, 대학, 해외정보 사이트에 동해 표기를 병행하도록 하는 성과를 얻어낸 바 있다.

채지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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