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가 파스퇴르연구소 한국분소 설립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신설되는 `파스퇴르연구소 한국분소`(Institut Pasteur-Korea)는 `말라리아' 연구를 전제로 한 1단계 사업을 8년간 수행한 뒤, 결핵·위암·간암 등의 2단계 사업으로 연구분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연구비는 한국정부가 1단계 사업기간에 6000만유로, 2단계 사업기간에 400만유로를 각각 부담키로 했으며, 파스퇴르연구소측은 1단계 사업시작 시점부터 15년 동안 총 1억2000만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다. 또 한국분소가 연구 중 획득한 지적재산권에 대해서는 프랑스측과 50대50으로 공유하며, 연구결과로 얻은 수익금 전부를 한국분소에 재투자키로 했다.
양 기관은 향후 연구기획사업을 통해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 오는 7월에 KIST-파스퇴르연구소간 한국분소 설립을 위한 최종 협정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파스퇴르연구소는 지난 1887년 설립돼 그 동안 8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병원체 기초연구와 인간질병 예방백신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한지운기자
이번 합의에 따라 신설되는 `파스퇴르연구소 한국분소`(Institut Pasteur-Korea)는 `말라리아' 연구를 전제로 한 1단계 사업을 8년간 수행한 뒤, 결핵·위암·간암 등의 2단계 사업으로 연구분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연구비는 한국정부가 1단계 사업기간에 6000만유로, 2단계 사업기간에 400만유로를 각각 부담키로 했으며, 파스퇴르연구소측은 1단계 사업시작 시점부터 15년 동안 총 1억2000만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다. 또 한국분소가 연구 중 획득한 지적재산권에 대해서는 프랑스측과 50대50으로 공유하며, 연구결과로 얻은 수익금 전부를 한국분소에 재투자키로 했다.
양 기관은 향후 연구기획사업을 통해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 오는 7월에 KIST-파스퇴르연구소간 한국분소 설립을 위한 최종 협정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파스퇴르연구소는 지난 1887년 설립돼 그 동안 8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병원체 기초연구와 인간질병 예방백신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한지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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