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통해 제작 비디오사보사업 시작


손해보험업계 5위인 동양화재(www.insuworld.co.kr 대표 정건섭)가 최근 사내 뉴스 보도는 물론 설계사 및 직원 교육용 프로그램을 비디오로 외주 제작하는 등 직원 대상 교육 및 회사 홍보활동 강화에 나섰다.

최근 이 회사는 별도 스튜디오를 설치하지 않고도 인력 및 관련장비를 아웃소싱 형태로 조달, 사내 뉴스 및 공지사항ㆍ설계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 제작을 시작했다. 우선 주 2회 예정으로 뉴스와 기획 시리즈가 제작될 예정이며 교육 프로그램의 경우 영업ㆍ상품ㆍ보상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작,배포할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사내 홍보가 인쇄사보 제작 등에 그쳤지만 최근 방송 등 시청각 교재에 대한 요구가 늘어 비디오 사보사업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호응 정도에 따라 인터넷 방송 및 자체 스튜디오 완비 등을 단계적으로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손보업계 처음으로 89년 사내방송을 시작한 삼성화재(www.samsungfire.com 대표 이수창)도 올해부터 기존 아날로그 방식 시스템을 디지털 방식으로 단계별 전환하는 등 사내 방송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 회사는 우선 올 초 촬영기 및 VCR를 교체하고 기존 인터텟 방송 서비스도 강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현재 손해보험사 중 삼성화재ㆍ현대해상ㆍ동부화재ㆍLG화재 4사가 자체 스튜디오를 갖춰 사내 방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LG화재가 지난해 관련 시스템을 구축한바 있다.

정미영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