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방송사의 디지털 전환에 총 96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방송위원회ㆍ정보통신부ㆍ문화관광부 등 정부 관련 부처는 본격적인 케이블 및 지상파 방송사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국가정책사업인 디지털방송의 조기정착을 위해 올해 총 96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방송위원회는 방송사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320억원의 방송발전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송위는 △지역 지상파 방송사 100억원 △케이블TV방송사업자(SO) 150억원 △방송채널사업자(PP) 70억원을 각각 융자 지원키로 하고, 3월중 사업자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4월에 대상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는 지난해 300억원에 이어 올해 500억원의 정보화촉진기금을 지상파 및 유선방송사업자의 디지털 전환 지원 융자에 사용한다. 정통부는 6일 2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자세한 지원조건을 설명할 예정이다. 정통부는 오는 16일까지 사업자로부터 사업계획서를 받아 30일 지원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문화관광부는 올해 120억원의 문화산업진흥기금 예산을 케이블방송사의 디지털 전환 융자에 사용한다. 문광부는 SO에 80억원, PP에 60억원을 각각 지원하며 이달중 지원 공고를 낼 예정이다.
한편 방송위는 2005년까지 디지털방송 전환에 △지상파 방송사 1조5800억원(2010년까지 2조634억원) △SO 4972억원 △PP 928억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박현정기자
방송위원회ㆍ정보통신부ㆍ문화관광부 등 정부 관련 부처는 본격적인 케이블 및 지상파 방송사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국가정책사업인 디지털방송의 조기정착을 위해 올해 총 96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방송위원회는 방송사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320억원의 방송발전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송위는 △지역 지상파 방송사 100억원 △케이블TV방송사업자(SO) 150억원 △방송채널사업자(PP) 70억원을 각각 융자 지원키로 하고, 3월중 사업자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4월에 대상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는 지난해 300억원에 이어 올해 500억원의 정보화촉진기금을 지상파 및 유선방송사업자의 디지털 전환 지원 융자에 사용한다. 정통부는 6일 2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자세한 지원조건을 설명할 예정이다. 정통부는 오는 16일까지 사업자로부터 사업계획서를 받아 30일 지원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문화관광부는 올해 120억원의 문화산업진흥기금 예산을 케이블방송사의 디지털 전환 융자에 사용한다. 문광부는 SO에 80억원, PP에 60억원을 각각 지원하며 이달중 지원 공고를 낼 예정이다.
한편 방송위는 2005년까지 디지털방송 전환에 △지상파 방송사 1조5800억원(2010년까지 2조634억원) △SO 4972억원 △PP 928억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박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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