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세금과 수수료, 범칙금을 인터넷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재정경제부는 각종 세금과 수수료, 범칙금 등을 전국가기관에 인터넷으로 납부할 수 있는 `국가재정정보시스템`을 구축,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자신의 주거래은행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공과금 납부창구에서 결제하고 세금과 수수료, 범칙금 납부를 e-메일로 통보를 받고 싶으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국고금도 국고수표를 사용하지 않고 전자이체 방식으로 지출할 수 있어 기업들은 정부로부터 물품 및 공사대금을 은행계좌를 이용해 바로 받을 수 있다. 공무원들은 물품 구입비ㆍ식비 등 관서운영경비 지출시 국가재정시스템과 연동되는 `정부구매카드'를 이용하면 된다.

남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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