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경합.. 이달 중 확정
정부는 오는 2004년 12월 개최 예정인 `ITU(국제전기통신연합) 텔레콤 아시아2004' 국제전시회 유치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총력전을 펼칠 방침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2일 "ITU텔레콤 아시아 2002 홍콩대회 이후 차기 대회 개최를 놓고 현재 태국과 치열할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부산시 유치위원회와 정통부 등이 ITU위원회 위원들에게 한국 개최 당위성을 적극 전파하는 등 다각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텔레콤 아시아 2004 대회 유치를 위해 태국(방콕)과 한국(부산시)이 불꽃튀는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요시오 우쓰미 ITU사무총장은 이달 중 차기 대회 개최지를 확정,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쓰미 ITU사무총장은 최근 차기 개최지와 관련, "관람객 모집과 참가업체 유치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국가가 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한국ㆍ태국이 현재 치열한 물밑 홍보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정통부는 오는 10월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8회 ITU 텔레콤월드 2003'국제전시회에 대해서도 국내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정보통신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ITU 텔레콤 월드 2003'과 관련, 10여개 중소기업을 모집해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텔레콤 월드에는 KT�삼성전자�LG전자 등이 독립관을 운영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원기자
정부는 오는 2004년 12월 개최 예정인 `ITU(국제전기통신연합) 텔레콤 아시아2004' 국제전시회 유치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총력전을 펼칠 방침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2일 "ITU텔레콤 아시아 2002 홍콩대회 이후 차기 대회 개최를 놓고 현재 태국과 치열할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부산시 유치위원회와 정통부 등이 ITU위원회 위원들에게 한국 개최 당위성을 적극 전파하는 등 다각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텔레콤 아시아 2004 대회 유치를 위해 태국(방콕)과 한국(부산시)이 불꽃튀는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요시오 우쓰미 ITU사무총장은 이달 중 차기 대회 개최지를 확정,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쓰미 ITU사무총장은 최근 차기 개최지와 관련, "관람객 모집과 참가업체 유치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국가가 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한국ㆍ태국이 현재 치열한 물밑 홍보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정보통신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ITU 텔레콤 월드 2003'과 관련, 10여개 중소기업을 모집해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텔레콤 월드에는 KT�삼성전자�LG전자 등이 독립관을 운영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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