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내가 67년 세상에 태어난 후 세번째 맞는 양띠 해다. 기업시장 전문 통신 서비스회사 엔터프라이즈네트웍스의 전화사업부 책임자로서 올해를 맞는 나의 각오는 휠씬 전투적이다.

인터넷 전화(VoIP)와 국제전화 `00747`, 그리고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통해 목표수익을 창출하고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스스로의 다짐 때문이다. 게다가 별정통신 사업자들의 권리와 이익 보호를 위해 태어난 `별정통신1호 사업자협의회' 회장을 처음 맡은 올해 나는 제도적ㆍ사업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별정사업자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를 많이 안고 있다.

아무쪼록 올해가 양띠 해인 만큼 다른 해보다 힘찬 출발에 이은 값지고 의미있는 결실을 맺는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 또 온순하고 떼를 지어 살며 인간에게 털ㆍ젖ㆍ고기를 제공하는 `양'의 속성에서 보듯이 세계적으로도 평화와 화해의 좋은 소식을 기대한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