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 100배 즐기기

음식물 내 수분을 가열해 음식을 익히는 전자레인지는 조리시간이 짧고 영양소 파괴가 적다고 한다. 특히 열에 약한 비타민C나 미네랄 등이 그렇다.

반면 조리시간이 짧은 만큼 가열이 덜 된 부분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세균이 남아 있을 수도 있다. 따라서 음식물의 양이나 종류에 따라 필요한 가열시간을 지켜야 한다. 또 급속히 가열된 부분은 수분 증발로 표면이 굳어지므로 덮개를 씌워 수분 증발을 막아야 한다. 전자레인지 사용시 주의점은 다음과 같다.

△부피가 큰 음식은 약한 세기로 장시간 조리한다.

△가열 도중 음식의 위치를 바꾸거나 뒤집는다.

△조리 후 음식의 모든 부위에서 김이 나는지 확인한다.

△핫도그, 햄 등 인스턴트 음식은 수증기가 날 정도로 가열한다.

△랩을 음식물에 밀착시킨 채 가열하지 않는다.

◇전자파 100% 막기

각종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요즘 우리는 항상 전자파에 둘러싸여 살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텔레비전은 물론 컴퓨터, 오디오, 휴대전화, 라디오 등 대부분의 전기전자제품에서 전자파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자파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느낄 수도 없어 전자파의 위험성은 쉽게 체감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전자레인지의 작동원리에서 알 수 있듯이 전자파가 우리 몸에 닿으면 몸이 뜨거워져 병이 생길 수 있다. 전자파로 인해 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면서 백혈병과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또 전자파는 우리 몸안의 전기신호를 변화시킨다. 예를 들어 우리가 뇌의 명령에 따라 달리거나 멈출 때 그 명령은 전기신호로 전달된다. 그런데 이 전기신호가 전자파의 영향을 받으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얘기다. 전자파 피해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휴대전화는 가급적 이어폰을 이용하거나 안테나를 뽑아서 쓰되 되도록 짧게 통화하고 사용횟수도 줄인다.

△전기제품을 몸에 너무 가까이 놓고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전기장판이나 전기담요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헤어드라이어의 사용도 줄인다.

△컴퓨터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다. 컴퓨터를 너무 오래 사용하면 어깨 근육이 굳어지고 머리가 아프며 눈도 피로해진다.

△전기제품을 쓰지 않을 때는 꼭 플러그를 뽑아 놓는다. 전기제품은 사용하지 않아도 플러그를 꽂아 놓으면 전자파가 나온다.

조두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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