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D램업계가 2003년에도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일본의 시장조사기관인 닛케이 마켓 액세스는 25일 주요 D램 생산업체들이 내년에 300㎜웨이퍼 생산라인을 풀 가동하면서 전체 생산량이 올해보다 66% 늘어난 816.9 페타(10의 15제곱)비트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현재는 독일의 인피니온 테크놀로지만이 300㎜웨이퍼 전용 생산라인을 풀 가동, 월 1만장의 웨이퍼를 생산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일본의 엘피다 메모리, 대만의 파워칩 세미컨덕터ㆍ프로모스 테크놀로지 등 300㎜ 웨이퍼 전용 생산라인이 최소 7개 사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
그러나 전체 D램 소비의 60%를 차지하는 PC시장이 내년에 급속히 회복될 것으로 가정하더라도 최대수요량은 761.2페타비트에 불과, 7%대의 공급 우위현상이 초래될 것으로 지적됐다. 이는 세계 D램업계의 재고 한달 분량과 맞먹는 것으로 올해 재고누적량을 감안하면 내년말에 세계 D램업계의 재고는 두달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따라서 이같은 재고 누적상태는 D램가격 하락을 초래, D램시장의 붕괴가 야기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닛케이 마켓 액세스는 덧붙였다.
일본의 시장조사기관인 닛케이 마켓 액세스는 25일 주요 D램 생산업체들이 내년에 300㎜웨이퍼 생산라인을 풀 가동하면서 전체 생산량이 올해보다 66% 늘어난 816.9 페타(10의 15제곱)비트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현재는 독일의 인피니온 테크놀로지만이 300㎜웨이퍼 전용 생산라인을 풀 가동, 월 1만장의 웨이퍼를 생산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일본의 엘피다 메모리, 대만의 파워칩 세미컨덕터ㆍ프로모스 테크놀로지 등 300㎜ 웨이퍼 전용 생산라인이 최소 7개 사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
그러나 전체 D램 소비의 60%를 차지하는 PC시장이 내년에 급속히 회복될 것으로 가정하더라도 최대수요량은 761.2페타비트에 불과, 7%대의 공급 우위현상이 초래될 것으로 지적됐다. 이는 세계 D램업계의 재고 한달 분량과 맞먹는 것으로 올해 재고누적량을 감안하면 내년말에 세계 D램업계의 재고는 두달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따라서 이같은 재고 누적상태는 D램가격 하락을 초래, D램시장의 붕괴가 야기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닛케이 마켓 액세스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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