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전문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창해소프트서비스(www.css.co.kr 대표 이민남)는 일반건설업체인 선원건설(대표 홍선표)의 건설관리 통합정보시스템 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설업 전반에 걸친 수주ㆍ시공ㆍ행정ㆍ유지보수 등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회사는 지난달 출시한 웹기반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 `CSS ERP'를 적용해 공사관리, 분양ㆍ임대, 인사ㆍ급여, 회계ㆍ원가 등 모든 업무를 실시간으로 통합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사업은 내년 5월까지다.

이민남 사장은 "최근 발표된 제2단계 중소기업 IT화 지원사업으로 내년에는 각 업체들이 더욱 저렴한 가격에 ERP를 도입할 수 있게 됐다"며 "점차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인터넷기반 통합 정보관리시스템 시장에서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손정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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