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대표 이인원)는 18일 서울 노원구에 32호점인 중계점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월 매출 120억원을 목표로 롯데마트의 전략 점포에 해당하는 중계점은 영업면적 3400평, 지상 1~4층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650여대 이상의 주차가 가능하다.

올 해 들어 여덟번째로 출점하는 롯데마트 32호점 중계점은 서울에 문을 여는 7번째 점포로 수도권 지역에선 16번째 점포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중계점은 특히 상계동, 하계동, 공릉동까지 아우르는 지역 내 핵심상권에 위치해 있어 개점 후 좋은 반응을 예상하고 있다"며 "인근지역 주민들을 중계점 명예점장으로 위촉하는 `지역주민 명예점장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 중계점은 오픈 당일 선착순 5000명에게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한편, 탤런트 안재모씨 등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 출연진의 팬사인회(21일 오후 3시부터) 등 다양한 오픈 기념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김무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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