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퓨처 전창선 경영관리 실장
요즘 대선 주자들의 경제정책 공약을 살펴보면 벤처기업이 각종 비리의 온상이며 철저한 개혁의 대상으로 비쳐지는 듯한 인상을 받게 된다.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는 지나친 정부개입으로 인해 현 정부의 벤처정책이 실패했다고 지적하면서 벤처확인제도를 시장기능에 맞게 정비하고 코스닥의 퇴출요건을 강화해 우량벤처기업을 지원하겠다는 요지의 주장을 하고 있다. 또한 노무현 민주당 후보는 기존 정부 직접지원 방식을 연구개발(R&D) 투자나 중소기업 창업 인프라 구축 지원ㆍ세제상 혜택ㆍ인재양성 등 간접지원 방식으로 바꿔 벤처기업의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최근 들어 IT거품현상이 심해지면서 일부 닷컴업체들이 각종 비리와 허위정보 유포 등으로 문제를 일으켜 사회적 지탄을 받아온 것은 사실이다.
특히 새롬기술이나 프리챌 등 대표적인 IT벤처업계 CEO들이 잇따라 구설수에 휘말리는 등 벤처업계의 요즘 분위기는 사상 최악인 것 같다. 이에 따라 일부 대선후보들도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국민의 정서에 편승하며 각종 벤처기업 규제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마치 대다수 벤처기업들을 부패의 온상처럼 몰아붙이는 것은 곤란하다고 본다.
지금 이 시간에도 한밤에 불을 밝히며 연구에 몰두하는 패기 있는 벤처인이 상당수에 이른다. 비록 자금력이나 경영노하우는 모자라도 기술력과 아이디어ㆍ패기ㆍ승부근성으로 똘똘 뭉쳐 음지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벤처인들이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주인공이 아니던가.
일부 벤처기업의 비리를 부각시켜 전반적인 벤처정책이 침체되거나 약화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 오히려 이들이 더욱더 확고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나름의 기술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할 것이다.
요즘 대선 주자들의 경제정책 공약을 살펴보면 벤처기업이 각종 비리의 온상이며 철저한 개혁의 대상으로 비쳐지는 듯한 인상을 받게 된다.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는 지나친 정부개입으로 인해 현 정부의 벤처정책이 실패했다고 지적하면서 벤처확인제도를 시장기능에 맞게 정비하고 코스닥의 퇴출요건을 강화해 우량벤처기업을 지원하겠다는 요지의 주장을 하고 있다. 또한 노무현 민주당 후보는 기존 정부 직접지원 방식을 연구개발(R&D) 투자나 중소기업 창업 인프라 구축 지원ㆍ세제상 혜택ㆍ인재양성 등 간접지원 방식으로 바꿔 벤처기업의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최근 들어 IT거품현상이 심해지면서 일부 닷컴업체들이 각종 비리와 허위정보 유포 등으로 문제를 일으켜 사회적 지탄을 받아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마치 대다수 벤처기업들을 부패의 온상처럼 몰아붙이는 것은 곤란하다고 본다.
지금 이 시간에도 한밤에 불을 밝히며 연구에 몰두하는 패기 있는 벤처인이 상당수에 이른다. 비록 자금력이나 경영노하우는 모자라도 기술력과 아이디어ㆍ패기ㆍ승부근성으로 똘똘 뭉쳐 음지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벤처인들이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주인공이 아니던가.
일부 벤처기업의 비리를 부각시켜 전반적인 벤처정책이 침체되거나 약화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 오히려 이들이 더욱더 확고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나름의 기술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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