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오는 27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2002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한 해 동안 국내 출시된 우수게임과 게임업계 종사자들에 대한 시상을 통해 게임업계 개발의욕을 고취하고 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96년부터 시행해 온 시상제도이다.

올해 문화부는 본상 6개 부문과 특별상 9개 부문 등 총 15개 부문에 대한 시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최고의 게임 1편에는 국무총리상을 수여하고, 그 외 장르별 우수게임에는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여할 방침이다.

수출 실적이 뛰어난 게임과 업체는 물론 게임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도 장관상이 수여된다. 그 외 그래픽과 캐릭터ㆍ사운드가 우수한 게임을 선정, 시상할 계획이며, 인기게임과 우수 프로게이머도 선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1일까지 한국게임산업개발원(www.gameinfinity.or.kr)에 신청하면 된다. 문화부는 전문심사위원회를 구성,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수상작을 선별할 계획이다.

문의:문화관광부 02-3704-9640, 한국게임산업개발원 02-3424-4125.

이택수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