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 차별화.기격 경쟁력 앞세워 대기업 위협
새내기 웹리포팅 솔루션 업체들이 선전하고 있다.
최근 웹리포팅 솔루션 업체들의 혼전양상이 가중되는 가운데 하다솔루션ㆍ엠투소프트ㆍ인프라웨어 등 후발 주자들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기능을 가진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포시에스나 삼성SDS 등 선두권 업체들을 위협하고 있다.
웹리포팅 툴은 기업 및 공공기관 DB에 저장된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차트나 명세서, 발주서 등 웹 형식의 보고서 양식을 만들고 이를 출력해주는 솔루션으로, 20여개 업체가 공급하고 있다.
하다솔루션(www.hadasolution.com 대표 윤지희)은 지난 3월 출시한 `e리포터'(www.e-reporter.co.kr)로 관공서와 금융기관을 타깃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벌이고 있다. 이 업체는 하반기 이후 울산광역시청ㆍ강남구청 등에 제품을 공급했으며, 최근에는 증권거래소와의 공급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 업체는 지난달 15일 `국제표준화기구(ISO) 9001' 인증을 확보해 제품의 신뢰성을 높였다.
업체측은 "e리포터는 엑셀 형식으로 데이터를 추출해 조회ㆍ수정한 뒤 지정한 테이블에 저장하는 기능과 탁상출판(DTP) 지원 기능 등을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엠투소프트(www.m2soft.co.kr 대표 김응수)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웹 및 클라이언트서버(CS) 공용 리포팅 툴인 `리포트 디자이너 3.0'으로 주목받고 있다. 엠투소프트는 한국정보공학의 리포팅 사업부가 지난해 7월 분사한 업체로 10년간 리포팅툴을 개발한 노하우를 발휘하고 있다. 그 결과 올 들어 교육부의 전국교육행정 정보시스템과 경찰청ㆍ농협ㆍ삼성생명ㆍ현대캐피탈 등 100여곳의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개가를 올렸다.
업체 관계자는 "리포트 디자이너는 마치 워드프로세서처럼 사용법이 단순하고 닷넷(.NET)이나 J2EE 등 플랫폼에 비종속적으로 리포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인프라웨어(www.infraware.co.kr 대표 유병훈)도 지난달 10일 고급형 웹리포팅을 표방하는 `리포트매니저'(Report Manager)를 출시하고 LG투자증권 등에 공급하면서 시장쟁탈전에 가세했다. 이 제품은 전용 프린팅 엔진을 통해 각종 보고서를 빠르게 출력할 수 있으며 MS워드 등 외부 파일의 복사 및 첨부가 가능해 문서를 손쉽게 작성하는 장점을 내세운다. 이 업체는 이미 `ML리포트'라는 HTML 기반의 리포팅 툴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올 들어서만 ML리포트로 서울시청ㆍ경기도청ㆍ광운대학ㆍ한국기업평가ㆍSKC&C 등 굵직굵직한 고객을 확보했다.
유병훈 사장은 "후발업체들은 다양한 부가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기존 업체들을 위협하고 있으며 가격경쟁력이 높은 만큼 선두권 업체와 경쟁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조성훈기자
새내기 웹리포팅 솔루션 업체들이 선전하고 있다.
최근 웹리포팅 솔루션 업체들의 혼전양상이 가중되는 가운데 하다솔루션ㆍ엠투소프트ㆍ인프라웨어 등 후발 주자들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기능을 가진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포시에스나 삼성SDS 등 선두권 업체들을 위협하고 있다.
웹리포팅 툴은 기업 및 공공기관 DB에 저장된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차트나 명세서, 발주서 등 웹 형식의 보고서 양식을 만들고 이를 출력해주는 솔루션으로, 20여개 업체가 공급하고 있다.
하다솔루션(www.hadasolution.com 대표 윤지희)은 지난 3월 출시한 `e리포터'(www.e-reporter.co.kr)로 관공서와 금융기관을 타깃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벌이고 있다. 이 업체는 하반기 이후 울산광역시청ㆍ강남구청 등에 제품을 공급했으며, 최근에는 증권거래소와의 공급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 업체는 지난달 15일 `국제표준화기구(ISO) 9001' 인증을 확보해 제품의 신뢰성을 높였다.
업체측은 "e리포터는 엑셀 형식으로 데이터를 추출해 조회ㆍ수정한 뒤 지정한 테이블에 저장하는 기능과 탁상출판(DTP) 지원 기능 등을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엠투소프트(www.m2soft.co.kr 대표 김응수)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웹 및 클라이언트서버(CS) 공용 리포팅 툴인 `리포트 디자이너 3.0'으로 주목받고 있다. 엠투소프트는 한국정보공학의 리포팅 사업부가 지난해 7월 분사한 업체로 10년간 리포팅툴을 개발한 노하우를 발휘하고 있다. 그 결과 올 들어 교육부의 전국교육행정 정보시스템과 경찰청ㆍ농협ㆍ삼성생명ㆍ현대캐피탈 등 100여곳의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개가를 올렸다.
업체 관계자는 "리포트 디자이너는 마치 워드프로세서처럼 사용법이 단순하고 닷넷(.NET)이나 J2EE 등 플랫폼에 비종속적으로 리포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인프라웨어(www.infraware.co.kr 대표 유병훈)도 지난달 10일 고급형 웹리포팅을 표방하는 `리포트매니저'(Report Manager)를 출시하고 LG투자증권 등에 공급하면서 시장쟁탈전에 가세했다. 이 제품은 전용 프린팅 엔진을 통해 각종 보고서를 빠르게 출력할 수 있으며 MS워드 등 외부 파일의 복사 및 첨부가 가능해 문서를 손쉽게 작성하는 장점을 내세운다. 이 업체는 이미 `ML리포트'라는 HTML 기반의 리포팅 툴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올 들어서만 ML리포트로 서울시청ㆍ경기도청ㆍ광운대학ㆍ한국기업평가ㆍSKC&C 등 굵직굵직한 고객을 확보했다.
유병훈 사장은 "후발업체들은 다양한 부가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기존 업체들을 위협하고 있으며 가격경쟁력이 높은 만큼 선두권 업체와 경쟁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조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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