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기술인력 양성 절실"
이윤우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은 2일 오전 서울대 신공학관에서 `삼성 반도체가 걸어온 길과 미래의 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강연은 서울대 전기공학과 4학년 과목인 `전기전자산업 경영'의 경영인 초빙 프로그램에 따른 것으로, 60여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이 사장의 이번 대학강연은 지난 9월 중국 3대 명문대인 칭화ㆍ베이징ㆍ푸단대에 이어 올 들어 네번째다.
이 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삼성전자는 그동안 정상을 향한 강력한 의지와 부단한 노력으로 세계 D램 시장을 제패하게 됐다"며 "메모리와 LCD분야의 선두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시스템LSI 분야에서의 빠른 발전을 위해서는 창의성 있는 기술인력의 양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또한 반도체 산업의 비전에 대해 "반도체 시장은 휴대용 디지털 기기에서의 급속한 성장 등 전자산업 이외에도 자동차ㆍ의료ㆍ가구ㆍ건축 등 생활 전분야로 확대돼, 오는 2020년 규모가 현재의 20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홍식기자
이윤우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은 2일 오전 서울대 신공학관에서 `삼성 반도체가 걸어온 길과 미래의 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강연은 서울대 전기공학과 4학년 과목인 `전기전자산업 경영'의 경영인 초빙 프로그램에 따른 것으로, 60여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이 사장의 이번 대학강연은 지난 9월 중국 3대 명문대인 칭화ㆍ베이징ㆍ푸단대에 이어 올 들어 네번째다.
이 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삼성전자는 그동안 정상을 향한 강력한 의지와 부단한 노력으로 세계 D램 시장을 제패하게 됐다"며 "메모리와 LCD분야의 선두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시스템LSI 분야에서의 빠른 발전을 위해서는 창의성 있는 기술인력의 양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또한 반도체 산업의 비전에 대해 "반도체 시장은 휴대용 디지털 기기에서의 급속한 성장 등 전자산업 이외에도 자동차ㆍ의료ㆍ가구ㆍ건축 등 생활 전분야로 확대돼, 오는 2020년 규모가 현재의 20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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