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기술검사 적합판정


트래픽ITS(대표 이유봉)가 최근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에서 실시한 2002년 제3차 과속ㆍ전용차로ㆍ갓길 기술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술검사는 정부가 과속이나 버스 전용차로 혹은 갓길을 주행하는 교통위반차량을 단속하기 위한 사업으로 적합판정을 받은 사업자에 한해 사업권이 주어진다. 트래픽ITS는 총 6개 업체가 응시한 이번 검사에서 단독으로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 회사 김현수 이사는 "이번 인증시험 통과만으로 연간 300억 이상의 교통단속용 무인장비 시장에 뛰어 들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내년엔 과속, 전용차로ㆍ갓길 시장에 비해 아직 초기 단계인 신호위반 사업에도 진출한다는 방침에 따라 사업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단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성연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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