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텔네트웍스(www.nortelnetworks.com)는 이번 홍콩 ITU에 `차세대 서비스의 오늘을 경험하세요'(Next Generation Service Today)라는 주제로 참가, 차세대 서비스와 솔루션을 중심으로 통신사업자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

특히 회사는 오는 12월 4일 오전 11시부터 전시 컨벤션센터 `룸 201 A&B'에서 돈 프라우드풋(Don Proudfoot) 아태지역 수석 설계사(Chief Architect)가 `현재에서 미래로:기존 네트워크의 차세대네트워크(NGN)로의 진화'(From Here to the Future:Evolving Legacy Networks to NGN)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하는데 이어 마수드 타릭 아태지역 사장과 장 룩 제진 아태지역 무선사업부 부사장 등 7명의 임원진이 패널 토론에 참가하는 등 ITU 텔레콤 아시아 행사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노텔네트웍스는 전시회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진화가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노텔은 △3G를 통한 커뮤니티 서비스 △차세대 교환기 △네트워크 운영 센터 △은행의 본점과 지점 △차세대 오피스 등의 솔루션을 출품한다.

우선 `3G를 통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위해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2.5세대 유럽형이동전화(GPRS)와 CDMA2000, 3세대 IMT―2000(UMTS) 등 3개 첨단 무선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3G통신의 활용사례 소개를 위해 회사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환자를 병원으로 후송하는 구급차에서 무선 데이터 통신을 통해 전문의의 조언을 받아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를 하는 상황'과 `경찰이 용의자를 경찰서로 이송하는 동안 무선 지원 컴퓨터를 통해 신원을 확인하는 상황'을 설정해 시연할 방침이다.

차세대 교환기 부문에서는 서비스 사업자와 기업이 인터넷을 포함한 네트워크를 지원해 종전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보안과 성능, 기민성, 효율성을 제공하게 하는 차세대 네트워크의 핵심 장비인 `패스포트 멀티서비스 스위치'와 `샤스타 5000' 장비 등을 전시한다.

또 노텔은 전시 부스의 한켠에 `네트워크 운영 센터'를 마련해 이곳에서 오피스간의 고속 광 데이터 서비스를 위해 `옵테라 메트로 5200'과 `옵테라 메트로 3500 멀티서비스 플랫폼'을 설치하고 이 장비들이 어떻게 메트로 광대역 백본에서 병목현상을 해소하는 지에 대해 시연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또 차세대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으로 IMS(Interactive Multimedia Server)를 통한 기업 및 가정 사용자들에게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제공과 SIP(Session Initiated Protocol)를 사용한 다양한 차세대 통신 디바이스를 통해 비디오전화 및 비디오 콜 포워딩에서 다른 멀티미디어 기반의 텔레포니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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