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IT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은 점이나 운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크게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의외로 관심이 많고, 꾸준히 운세를 보는 사람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정보기술(www.hit.co.kr 대표 김선배)이 사내 전자사보 `히트플러스진(HIT+ZINE)'을 통해 지난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점'을 주제로 실시한 직원대상 설문조사 결과 전체응답자 896명 중 여성의 95%, 남성의 76%가 점을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자녀의 좋은 사주를 위해 출산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렇게 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474명)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또 `점을 믿지 않는다'고 응답한 654명의 응답자 중 34%(222명)도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는 출산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고 답해 자녀문제에 대해 자신의 평소 소신과 달리 이중적 심리가 작용함을 보였다.
점을 보는 방법으로는 응답자 82%가 `인터넷 운세사이트'라고 답해 IT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답게 `인터넷 점'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인터넷 운세사이트를 활용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절반 이상(52%)이 특정 운세사이트를 즐겨찾기에 저장해 하루에 한번씩 꾸준히 `오늘의 운세'를 보는 것으로 집계됐다.
궁합에 대해서는 `결혼전 궁합이 좋지 않아 부모님이 반대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전체응답자의 75%가 `절대 믿지도 않고 헤어지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답해 배우자 문제에 있어서는 자기선택을 중시하는 신세대적 사고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이 답한 응답자의 67%가 남성으로, 여성보다는 남성의 의지가 더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윤옥기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의외로 관심이 많고, 꾸준히 운세를 보는 사람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정보기술(www.hit.co.kr 대표 김선배)이 사내 전자사보 `히트플러스진(HIT+ZINE)'을 통해 지난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점'을 주제로 실시한 직원대상 설문조사 결과 전체응답자 896명 중 여성의 95%, 남성의 76%가 점을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자녀의 좋은 사주를 위해 출산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렇게 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474명)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또 `점을 믿지 않는다'고 응답한 654명의 응답자 중 34%(222명)도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는 출산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고 답해 자녀문제에 대해 자신의 평소 소신과 달리 이중적 심리가 작용함을 보였다.
점을 보는 방법으로는 응답자 82%가 `인터넷 운세사이트'라고 답해 IT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답게 `인터넷 점'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인터넷 운세사이트를 활용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절반 이상(52%)이 특정 운세사이트를 즐겨찾기에 저장해 하루에 한번씩 꾸준히 `오늘의 운세'를 보는 것으로 집계됐다.
궁합에 대해서는 `결혼전 궁합이 좋지 않아 부모님이 반대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전체응답자의 75%가 `절대 믿지도 않고 헤어지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답해 배우자 문제에 있어서는 자기선택을 중시하는 신세대적 사고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이 답한 응답자의 67%가 남성으로, 여성보다는 남성의 의지가 더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윤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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