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철 샤프전자 사장
"삼성이나 LG전자 등 한국업체들의 기술력과 유통망 등이 탄탄해 외산 업체로서 차별화하지 않으면 버틸 수 없습니다."
이기철 샤프전자 사장은 내년도 중점사업으로 첨단형 공기청정기를 선택한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이 사장은 "세계 가전시장이 편의성과 기능 중심에서 건강ㆍ안전ㆍ환경에 주안점을 두는 시대로 바뀌고 있어 한국시장에서도 플라즈마 클러스터 같은 첨단기술을 적용한 공기청정기라면 성공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샤프전자는 제품의 편의성과 품질면에서 우수한데도 소비자들의 인식이 낮아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캠코더의 경우 내년을 사업 재구축 원년으로 정하고 TV광고 등을 통해 인지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 사장은 밝혔다.
이 사장은 일본 샤프가 6세대(1500×1800㎜) LCD패널을 내년 초반부터 본격 생산해 LCD TV의 생산원가와 물류비를 크게 줄여 LCD TV의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프전자는 1973년 일본 샤프 판매회사로 설립해 99년 일본샤프와 50대 50으로 합자회사를 설립, LCD TV, PDP TV, 캠코더, 전자사전 등을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조두천기자
"삼성이나 LG전자 등 한국업체들의 기술력과 유통망 등이 탄탄해 외산 업체로서 차별화하지 않으면 버틸 수 없습니다."
이기철 샤프전자 사장은 내년도 중점사업으로 첨단형 공기청정기를 선택한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이 사장은 "세계 가전시장이 편의성과 기능 중심에서 건강ㆍ안전ㆍ환경에 주안점을 두는 시대로 바뀌고 있어 한국시장에서도 플라즈마 클러스터 같은 첨단기술을 적용한 공기청정기라면 성공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샤프전자는 제품의 편의성과 품질면에서 우수한데도 소비자들의 인식이 낮아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캠코더의 경우 내년을 사업 재구축 원년으로 정하고 TV광고 등을 통해 인지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 사장은 밝혔다.
이 사장은 일본 샤프가 6세대(1500×1800㎜) LCD패널을 내년 초반부터 본격 생산해 LCD TV의 생산원가와 물류비를 크게 줄여 LCD TV의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프전자는 1973년 일본 샤프 판매회사로 설립해 99년 일본샤프와 50대 50으로 합자회사를 설립, LCD TV, PDP TV, 캠코더, 전자사전 등을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조두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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