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보다 311억 증가


중소기업청은 내년 정보화 부문 예산을 올해 311억원보다 2.8% 증가한 350억5400만원으로 편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중기청은 우선 생산설비 정보화와 정보화 혁신컨소시엄 사업 예산을 올해 각각 56억4000만원과 100억1200만원에서 67억원과 115억원으로 늘렸고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한 정보화혁신전문기업(TIMPs) 사업예산도 40억원에서 45억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또 중소기업 생산설비 및 공장정보화 지원이 56억원에서 67억원으로 증액돼 134개 업체의 생산공정 정보화를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4개 사업을 포함하는 중소기업 사내 정보화 기반 구축사업 예산은 올해 198억원에서 내년 228억800만원으로 15.4% 늘어났다.

정보화 경영체제 구축지원사업은 31억원에서 33억원으로 소폭 증액됐고, 200개 영세 중소기업의 정보화 현장 애로진단 및 지도는 2억원을 편성하는 등 정보화 경영체제 구축지원에 32억82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 지역별·업종별 정보화 확산지원에 58억원을 배정하고 정보화 촉진기금을 통해 중소기업정보화 교육도 올해 수준으로 추진키로 했다.

대전〓조규환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