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련 특집코너 마련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 대표 이재웅)은 2002년 대통령 선거를 맞아 특집 코너 `파워투더 네티즌'(vote.daum.net)을 오픈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파워투더 네티즌' 은 후보 초청 토론회를 중계하고, 유권자 네티즌에게 직접 정책제안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시민으로서 선거참여를 약속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다음은 이를 위해 `2002년 대선유권자연대' `2030유권자네트워크' `함께 하는 시민행동' `참여연대' 등 총 7개 시민단체와 함께 대선관련 공동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은 우선 `2002년 대선유권자연대' 와 `100만 유권자 약속 운동'을 진행하고 `대선후보에 대한 10개 개혁과제안'을 선정해 네티즌들의 자유로운 토론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2030유권자네트워크'와 젊은 층의 선거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선거제도개선, 정책제안, 투표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온라인에서 벌인다.

`함께 하는 시민행동'과는 다음메신저를 이용해 `메신저 대선 참여단'을 모집하고,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온라인의 특성을 이용한 다양한 선거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김경화 다음 미디어TF 팀장은 이번 대선이 기존 정치권과 일부 언론만의 잔치가 아니라 정치개혁을 바라는 민의가 표출되는 공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네티즌들에게 발언권을 주고 힘을 실어주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임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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