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는 내년중 싱가포르 반도체공장(HNS)에서 D램 생산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7일 일본공업신문에 따르면 히타치 제작소는 HNS의 D램 생산을 중단하고, 공정을 플래시 메모리와 LCD 구동 드라이버로 점차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히타치는 D램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는 셈이다.
싱가포르 반도체공장은 월간 생산하는 2만장의 웨이퍼(200㎜ 기준) 가운데 70%를 D램 생산에 충당, NEC와의 합작회사인 엘피다 메모리에 공급해왔다.
히타치는 당초 엘피다의 히로시마 공장이 가동되는대로 D램사업에서 철수할 예정이었으나 엘피다의 설비투자가 지연돼 D램 생산을 유지해왔다.
<김동진기자>김동진기자>
7일 일본공업신문에 따르면 히타치 제작소는 HNS의 D램 생산을 중단하고, 공정을 플래시 메모리와 LCD 구동 드라이버로 점차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히타치는 D램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는 셈이다.
싱가포르 반도체공장은 월간 생산하는 2만장의 웨이퍼(200㎜ 기준) 가운데 70%를 D램 생산에 충당, NEC와의 합작회사인 엘피다 메모리에 공급해왔다.
히타치는 당초 엘피다의 히로시마 공장이 가동되는대로 D램사업에서 철수할 예정이었으나 엘피다의 설비투자가 지연돼 D램 생산을 유지해왔다.
<김동진기자>김동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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