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원 이상을 신규투자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좋은 인수조건을 내놓는다면 아이러브스쿨을 매각할 의사도 있습니다." 현명호 아이러브스쿨 사장은 7일 서울 역삼동 LG강남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최근 매각설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현 사장은 "아이러브스쿨은 처음부터 20% 이상의 지분을 확보할 수 있을 정도로 자금력이 탄탄한 파트너사를 찾고 있었으며, 놀라울(Amazing) 정도의 조건이라면 매각할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최근 SK텔레콤의 인수설과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파트너 및 인수와 관련해 세차례 접촉이 있었지만 현재로선 결렬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는 SK텔레콤측에서는 아이러브스쿨이 SK텔레콤의 무선인터넷 포털에 도움을 줄 부분이 없어 시너지 효과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고, 양사가 희망하는 가격차이도 너무나 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 사장은 아이러브스쿨을 시장에 내놓을 경우 시장에서 500억원 이상을 인정받는다면 팔 의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야후코리아 및 NHN과의 협상에 관해서는 어떤 접촉도 없었다고 밝혔다.
현 사장은 매각과 관련해 "아이러브스쿨이 좀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신규 투자가 필요한 만큼 100억원 이상을 투자할 수 있는 파트너사를 찾는 것이 회사의 기본적인 입장"이라며 "부채도 없고 회사가 건실하기 때문에 매물로 내놓을 이유는 없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날 현 사장은 이 달 중 3차 사이트를 개편하면서 감성커뮤니티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아이러브스쿨은 30대 이상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 만드는 등 커뮤니티 서비스를 강화하고, 뉴스 미디어 채널을 신설할 예정이다.
현 사장은 이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커뮤니티 유료화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현 사장은 "커뮤니티 유료화는 고객의 시장 형성 행위마저도 유료화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무리가 있다고 본다"며 "이같은 유료화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러브스쿨은 커뮤니티 개설에 따른 유료화가 아니라 커뮤니티의 `2차적인 행동들'에 유료화 모델을 적용시킬 수 있는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채식기자>임채식기자>
이날 현 사장은 "아이러브스쿨은 처음부터 20% 이상의 지분을 확보할 수 있을 정도로 자금력이 탄탄한 파트너사를 찾고 있었으며, 놀라울(Amazing) 정도의 조건이라면 매각할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최근 SK텔레콤의 인수설과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파트너 및 인수와 관련해 세차례 접촉이 있었지만 현재로선 결렬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는 SK텔레콤측에서는 아이러브스쿨이 SK텔레콤의 무선인터넷 포털에 도움을 줄 부분이 없어 시너지 효과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고, 양사가 희망하는 가격차이도 너무나 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 사장은 아이러브스쿨을 시장에 내놓을 경우 시장에서 500억원 이상을 인정받는다면 팔 의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야후코리아 및 NHN과의 협상에 관해서는 어떤 접촉도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 사장은 이 달 중 3차 사이트를 개편하면서 감성커뮤니티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아이러브스쿨은 30대 이상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 만드는 등 커뮤니티 서비스를 강화하고, 뉴스 미디어 채널을 신설할 예정이다.
현 사장은 이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커뮤니티 유료화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현 사장은 "커뮤니티 유료화는 고객의 시장 형성 행위마저도 유료화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무리가 있다고 본다"며 "이같은 유료화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러브스쿨은 커뮤니티 개설에 따른 유료화가 아니라 커뮤니티의 `2차적인 행동들'에 유료화 모델을 적용시킬 수 있는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채식기자>임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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