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나 이동전화 가입번호를 바꿀 때마다 저장된 전화번호를 다시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KTF(www.ktf.com 대표 이경준)는 고객이 기기변경이나 신규 가입시 이전 휴대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부를 새로운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자동 전송할 수 있는 `모비고' 서비스를 이 달 중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이동전화 사업자들은 휴대폰을 교체하는 고객을 위해 기존 전화번호를 웹상에 저장했다가 무선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휴대폰에 불러오거나 적외선 포트를 통해 개인정보를 동기화하는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방식은 이동전화 사업자를 바꾸지 않고 기기를 변경할 경우에만 해당된다.
이와 달리 KTF의 모비고 서비스는 고객의 이동전화 가입번호·휴대폰 기종에 상관없이 전화번호부 이동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고객은 새로운 번호로 이동전화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휴대폰을 바꾸더라도 기존 전화정보를 유지할 수 있다고 KTF는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KTF 멤버스 플라자(지점)나 멤버스 숍(대리점)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커넥터 및 웹을 이용해 주소록 100개 가량을 2분 내외로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다.
KTF 전용 단말기 또는 타사 단말기에 있는 정보를 KTF 전용 단말기로 옮길 때는 데이터 읽고·쓰기 기능을 모두 지원하며, 타사 단말기에서 KTF 전용단말기 또는 타사 단말기로 이동시킬 때는 데이터 읽기 기능만 제공된다.
KTF 관계자는 "상당수 고객들은 기존 전화번호부를 새로 작성하는 데 따른 번거로움 때문에 이동전화 서비스나 단말기 변경을 주저하고 있다"며 "모비고 서비스는 경쟁사 가입자를 끌어들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희종기자>강희종기자>
KTF(www.ktf.com 대표 이경준)는 고객이 기기변경이나 신규 가입시 이전 휴대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부를 새로운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자동 전송할 수 있는 `모비고' 서비스를 이 달 중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이동전화 사업자들은 휴대폰을 교체하는 고객을 위해 기존 전화번호를 웹상에 저장했다가 무선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휴대폰에 불러오거나 적외선 포트를 통해 개인정보를 동기화하는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방식은 이동전화 사업자를 바꾸지 않고 기기를 변경할 경우에만 해당된다.
이에 따라 고객은 새로운 번호로 이동전화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휴대폰을 바꾸더라도 기존 전화정보를 유지할 수 있다고 KTF는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KTF 멤버스 플라자(지점)나 멤버스 숍(대리점)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커넥터 및 웹을 이용해 주소록 100개 가량을 2분 내외로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다.
KTF 전용 단말기 또는 타사 단말기에 있는 정보를 KTF 전용 단말기로 옮길 때는 데이터 읽고·쓰기 기능을 모두 지원하며, 타사 단말기에서 KTF 전용단말기 또는 타사 단말기로 이동시킬 때는 데이터 읽기 기능만 제공된다.
KTF 관계자는 "상당수 고객들은 기존 전화번호부를 새로 작성하는 데 따른 번거로움 때문에 이동전화 서비스나 단말기 변경을 주저하고 있다"며 "모비고 서비스는 경쟁사 가입자를 끌어들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희종기자>강희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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