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국가간 초고속 전용 케이블을 통해 고선명(HD) TV화면으로 국제거래를 할 수 있는 미래형 사이버 비즈니스가 국내 대학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동명정보대학교(총장 정순영)는 일본 와세다대학 재단법인인 규슈휴먼미디어창조센터 등과 공동으로 오는 12일부터 3일 동안 `한·일 해저 광케이블 및 고정밀 디지털 영상활용 국제 비즈니스 교류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관서지역 기업 8개사와 부산지역 벤처기업 5개사 등이 참가해 쌍방향 HDTV 화면을 이용한 원격상담을 실시한다. 또 한국과 일본 학계 관계자가 참석해 ▲원격의료 ▲고속통신 활용 한·일 연계 비즈니스 등에 대한 좌담회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부산-기타큐슈간 해저 광케이블 개통과 9월 두 도시간 경제교류협정 체결에 이은 것이다.
특히 지방도시의 IT산업 기반강화와 더불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 두 나라의 민간 교육기관이 양국 행정기관과 협력해 미래형 장비기술을 아시아 기업간 거래에 활용하도록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내년 초부터 HDTV 화상원격 국제박람회장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손정협기자>손정협기자>
동명정보대학교(총장 정순영)는 일본 와세다대학 재단법인인 규슈휴먼미디어창조센터 등과 공동으로 오는 12일부터 3일 동안 `한·일 해저 광케이블 및 고정밀 디지털 영상활용 국제 비즈니스 교류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관서지역 기업 8개사와 부산지역 벤처기업 5개사 등이 참가해 쌍방향 HDTV 화면을 이용한 원격상담을 실시한다. 또 한국과 일본 학계 관계자가 참석해 ▲원격의료 ▲고속통신 활용 한·일 연계 비즈니스 등에 대한 좌담회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부산-기타큐슈간 해저 광케이블 개통과 9월 두 도시간 경제교류협정 체결에 이은 것이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내년 초부터 HDTV 화상원격 국제박람회장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손정협기자>손정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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