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인터파크 무비'를 개설하고 국내 영화 예매시장을 독점해 온 맥스무비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www.interpark.com 대표 이기형)는 종합예매 서비스인 티켓파크에서 영화예매 부문을 독립시켜 `인터파크 무비'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인터파크 무비는 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서울극장 등 국내 대표적인 멀티플렉스 극장을 비롯해 전국 100여개 극장, 460개 스크린에서 영화상영 4시간 전까지 영화예매가 가능하다. 또 삼성·현대·한미비자 카드 소지자에 한해 1인당 2장, 총 4000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지금껏 경쟁상대가 없었던 국내 최대 영화예매 사이트인 맥스무비(www.maxmovie.com 대표 주태산)는 회원수 210만명을 가진 인터파크의 도전을 받게 됐다. 기존 인터파크의 예매를 담당하는 티켓파크에서는 스크린 수가 50개에 불과했고,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과 제휴를 하지 않은 상태였다.
현재 업계 1위의 맥스무비는 1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달 30만~40만장의 영화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또 맥스무비는 전국 118개 극장, 559개 스크린에서 영화예매가 가능하고, 삼성·LG·신한·외환카드사에 21종 카드를 대상으로 1인당 2장, 4000원까지 할인하고 있다.
인터파크 무비는 오픈기념으로 오는 12월까지 최고 8000원을 할인하는 `3! 6! 9!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3, 6, 9번째 영화표 예매시 각각 장당 500원, 1000원, 2000원을 할인해 주며, 1인당 2장까지 가능하다.
이상수 인터파크 무비 본부장은 "인터넷 영화예매 시장은 50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주 5일 근무제 확대와 인터넷 예매문화 확산으로 시장 전망이 밝다"며 "월드컵입장권 및 공연예술 예매서비스로 획득한 노하우로 인터넷 영화 예매서비스 부문에서도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채식기자>임채식기자>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www.interpark.com 대표 이기형)는 종합예매 서비스인 티켓파크에서 영화예매 부문을 독립시켜 `인터파크 무비'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인터파크 무비는 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서울극장 등 국내 대표적인 멀티플렉스 극장을 비롯해 전국 100여개 극장, 460개 스크린에서 영화상영 4시간 전까지 영화예매가 가능하다. 또 삼성·현대·한미비자 카드 소지자에 한해 1인당 2장, 총 4000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지금껏 경쟁상대가 없었던 국내 최대 영화예매 사이트인 맥스무비(www.maxmovie.com 대표 주태산)는 회원수 210만명을 가진 인터파크의 도전을 받게 됐다. 기존 인터파크의 예매를 담당하는 티켓파크에서는 스크린 수가 50개에 불과했고,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과 제휴를 하지 않은 상태였다.
인터파크 무비는 오픈기념으로 오는 12월까지 최고 8000원을 할인하는 `3! 6! 9!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3, 6, 9번째 영화표 예매시 각각 장당 500원, 1000원, 2000원을 할인해 주며, 1인당 2장까지 가능하다.
이상수 인터파크 무비 본부장은 "인터넷 영화예매 시장은 50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주 5일 근무제 확대와 인터넷 예매문화 확산으로 시장 전망이 밝다"며 "월드컵입장권 및 공연예술 예매서비스로 획득한 노하우로 인터넷 영화 예매서비스 부문에서도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채식기자>임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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