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사의 `킹덤 하츠'(Kingdom Hearts)는 올해 출시된 최고의 비디오 게임 중 하나다. 특히 디즈니영화를 소재로 제작된 게임 중에는 드물게 보는 수작이다.
롤 플레잉게임 `파이널팬터지'(Final Fantasy) 시리즈로 유명한 스퀘어사는 약 15편의 디즈니 원작 만화를 조합시켜 슬프면서도 유쾌하고, 철학적이면서도 익살스럽고, 고통스러우면서도 명랑한 분위기의 게임을 만들어냈다.
이 게임의 주인공 `소라'는 알라딘 또는 피터팬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게 우수에 잠긴 듯하면서도 익살스러움이 조화된 캐릭터다. 게임의 장르 또한 롤 플레잉과 액션게임을 반씩 섞어놓은 듯한 진기한 형태다.
위험한 지역으로 모험을 떠난 게이머는 무서운 괴물과 맞서 싸워야 한다. 전략을 고민할 필요도 없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무기를 휘둘러야 하는 이 게임이 롤 플레잉게임 마니아에게는 흥미가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게임은 번개처럼 빨리 진행된다.
주인공 소라는 어둠 속에서 괴물에게 쫓기고, 실종된 왕인 미키 마우스를 찾으러 떠난 구피와 도널드 덕이 위기에 빠진 소라를 구해준다. 모든 게임의 주인공이 그렇듯이 소라도 결국은 괴물을 물리치고 세계의 평화를 지켜낸다.
그 과정에서 피터 팬·인어공주 같은 만화주인공이 소라와 힘을 합친다. 덤보·지니·팅커벨도 소라가 위험할 때마다 달려와 괴물의 공격을 막아주거나 힘을 불어넣어 준다.
게임 속 등장인물은 만화영화 원작의 주인공을 놀랄 만큼 완벽하게 3차원으로 재현했으며, 파이널팬터지가 보여준 신비스러움과 디즈니 특유의 도덕성을 결합시켰다.
<찰스 헤롤드>찰스>
롤 플레잉게임 `파이널팬터지'(Final Fantasy) 시리즈로 유명한 스퀘어사는 약 15편의 디즈니 원작 만화를 조합시켜 슬프면서도 유쾌하고, 철학적이면서도 익살스럽고, 고통스러우면서도 명랑한 분위기의 게임을 만들어냈다.
이 게임의 주인공 `소라'는 알라딘 또는 피터팬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게 우수에 잠긴 듯하면서도 익살스러움이 조화된 캐릭터다. 게임의 장르 또한 롤 플레잉과 액션게임을 반씩 섞어놓은 듯한 진기한 형태다.
위험한 지역으로 모험을 떠난 게이머는 무서운 괴물과 맞서 싸워야 한다. 전략을 고민할 필요도 없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무기를 휘둘러야 하는 이 게임이 롤 플레잉게임 마니아에게는 흥미가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게임은 번개처럼 빨리 진행된다.
그 과정에서 피터 팬·인어공주 같은 만화주인공이 소라와 힘을 합친다. 덤보·지니·팅커벨도 소라가 위험할 때마다 달려와 괴물의 공격을 막아주거나 힘을 불어넣어 준다.
게임 속 등장인물은 만화영화 원작의 주인공을 놀랄 만큼 완벽하게 3차원으로 재현했으며, 파이널팬터지가 보여준 신비스러움과 디즈니 특유의 도덕성을 결합시켰다.
<찰스 헤롤드>찰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