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의 우수 개혁사례를 발표하는 지방자치단체개혁박람회가 열린다.

행정자치부는 21일 지방자치단체의 개혁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자치단체가 서로 공유하는 지자체개혁박람회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개혁박람회에는 전국 161개 자치단체가 응모한 285건의 개혁사례 중 행자부와 경실련의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28개 우수사례가 소개된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인천시의 `재정운영 흐름을 디지털화한 통합재정정보시스템 구축', 부산시의 아시아 영상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영화촬영 원스톱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등이다.

또 지방자치와 분권, 지방정부와 NGO, 지방의회를 주제로 한 각종 토론회와 안동 하회탈 굿놀이, 인형극 등 지방자치 발전을 모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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