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터넷전용선 공급업체(ISP) 케이알라인(www.krline.net 대표 방상구)은 계간 문화예술잡지 `언두'(Undo) 2002년 가을호(제8호)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케이알라인이 작년 1월부터 계간으로 발간하기 시작한 이 잡지는 제1호 발간때 3000부로 시작해 이번 호는 1만부를 발행할 정도로 IT-벤처인 사이에서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 잡지는 기사의 80% 이상이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고급문화예술을 주제로 하고 있다.
케이알라인측은 연극·영화·뮤지컬·미술 등 문화예술계에서 일하는 사람의 인터뷰를 비롯해 미술·책·여행에 대한 칼럼과 다양한 기획기사 등 문화전문지가 게재하는 수준의 기사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방상구 사장은 "정서적으로 메마르기 쉬운 IT기업 종사자 및 일반인에게 고급문화예술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는 매체를 제작하자는 취지로 발간했는데 독자의 반응이 좋다"며 "독자가 게시판을 통해 관심 있는 문화예술분야 취재를 의뢰하기도 해 이를 편집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윤규기자>
케이알라인이 작년 1월부터 계간으로 발간하기 시작한 이 잡지는 제1호 발간때 3000부로 시작해 이번 호는 1만부를 발행할 정도로 IT-벤처인 사이에서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 잡지는 기사의 80% 이상이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고급문화예술을 주제로 하고 있다.
케이알라인측은 연극·영화·뮤지컬·미술 등 문화예술계에서 일하는 사람의 인터뷰를 비롯해 미술·책·여행에 대한 칼럼과 다양한 기획기사 등 문화전문지가 게재하는 수준의 기사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방상구 사장은 "정서적으로 메마르기 쉬운 IT기업 종사자 및 일반인에게 고급문화예술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는 매체를 제작하자는 취지로 발간했는데 독자의 반응이 좋다"며 "독자가 게시판을 통해 관심 있는 문화예술분야 취재를 의뢰하기도 해 이를 편집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윤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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