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채널사업자(PP)들이 잘 돼야 국내 방송산업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고진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장은 "국내 PP들이 200개가 넘어서는 데도 불구하고 정작 자금지원 혜택을 받는 것은 일부 사업자들에 불과하다"며 "현재 진흥원에서 제공하고 있는 자금지원 혜택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은 지난 97년부터 지난 8회에 걸쳐 30개의 PP사에 728억원의 자금을 지원해왔다. 또한 방송 정책 및 프로그램 연구, 정보자료의 생산·가공 및 보급, 방송 전문인력의 개발, 그리고 다양한 현업 지원사업을 통해 방송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고 원장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인해 방송환경도 급격히 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진흥원도 이러한 시대적 요구해 부응해야 다양한 지원책을 서둘러 마련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디지털방송 영상물 종합보관소 `디지털 아카이브'와 방송영상 정보 통합시스템 `사이버방송영상정보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엔 HDTV 프로그램 제작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지방 방송사 및 PP, 독립제작사들에 저렴한 비용으로 제작시설 및 장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대구 계명대, 전북대와 지역 디지털미디어센터 설립 계약을 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현정기자>박현정기자>
고진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장은 "국내 PP들이 200개가 넘어서는 데도 불구하고 정작 자금지원 혜택을 받는 것은 일부 사업자들에 불과하다"며 "현재 진흥원에서 제공하고 있는 자금지원 혜택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은 지난 97년부터 지난 8회에 걸쳐 30개의 PP사에 728억원의 자금을 지원해왔다. 또한 방송 정책 및 프로그램 연구, 정보자료의 생산·가공 및 보급, 방송 전문인력의 개발, 그리고 다양한 현업 지원사업을 통해 방송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고 원장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인해 방송환경도 급격히 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진흥원도 이러한 시대적 요구해 부응해야 다양한 지원책을 서둘러 마련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디지털방송 영상물 종합보관소 `디지털 아카이브'와 방송영상 정보 통합시스템 `사이버방송영상정보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엔 HDTV 프로그램 제작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지방 방송사 및 PP, 독립제작사들에 저렴한 비용으로 제작시설 및 장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대구 계명대, 전북대와 지역 디지털미디어센터 설립 계약을 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현정기자>박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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